cheongpyeongyull (74)in #kr • 2 hours ago청평에 살으리렸다!!!!!연휴 중 어느 날 시인친구와 소장님 이렇게 셋이 한 잔 했습니다. 뭐 거하게 한 것은 아니고 가볍게 막걸리 한 잔 걸쳤습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시인님의 전화를 받고 모인 그런 날입니다. 간단하게 한잔…cheongpyeongyull (74)in #kr • 2 days agogranddaughter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4)in #kr • 3 days ago하늘을 바라보면서 별을 헤아린 시절이 있었지~~~~~~아마도~~~~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이 이리 외롭고 쓸쓸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다. 밤 하늘을 바라 보면서 달도 보고 별도 보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길을 잘못 들어선 것일까? 하늘을 바라보면서 달도 별도 구름도…cheongpyeongyull (74)in #kr • 4 days ago존버!!!!코인판에 발을 들인자. 무수히 듣던 "존버!!" 코인장이 처참했던 시기 방법이 없으니 희망이라도 잡고 살았던 시기~ 지인중(선배) 엄청난 금액을 넣고는 수익율이 -80%정도에 이르자 나에게 묻는다.…cheongpyeongyull (74)in #kr • 5 days ago"핫!!!!"어제에 이어 연일 찔러~찔러!!!!! 청평에서....허허허....거~참......yullcheongpyeongyull (74)in #kr • 6 days ago강물은 흘러갑니다~~~~아아~~아~~~"핫!!!!"예전 가수 이은하씨의 제3한강교(한남대교)란 노래중 일부입니다. 그리고 저 "핫!!" 할때 하늘을 찔렀죠~~~ 그리고 어제는 지맘대로 흘러가는 스팀과 스달 중 스달이 "핫!!!!" 하면서 함…cheongpyeongyull (74)in #kr • 7 days ago터벅 터벅~~그저 한 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 끝이 어디가 되었든 오늘 하루도 터벅터벅 ~~~~~~ 전 스팀이 불특정 다수의 다양한 연령층과 인종을 뛰어넘어 교류를 하는 곳이라 듣고 들어왔습니다만…cheongpyeongyull (74)in #kr • 8 days ago2021.02.23 cheongpyeongyull 그림일기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4)in #kr • 9 days ago500원 짜리 방탄복!!!500원 짜리 방탄복을 걸쳐서 일까요?! 아님 내성이 생긴 걸까요?! 어제 충격적으로 얻어 맞은 것 같은데~ 별 감이 없네요.cheongpyeongyull (74)in #kr • 10 days ago대략난감토요일 날 조카부부와 손주 손녀가 세배를 왔다. 비대면 시대에 ~ 2월14일이 막내 놈 돌이었는데도 ~ 영상으로 진행을 했는데 우리 이쁜 막내 손주를 위해서~ 이런 멋진 히어로로 그려 주었고…cheongpyeongyull (74)in #kr • 11 days ago아직도 의심 중인 cheongpyeongyull어쩌다~ 요론 동전 한잎도 믿음이~ 아련히 사라질까~ 그래서 지켜보고 있는 중~~~ 이런 시련을 수없이 겪었기에~ 청평에서...감시중인.....yullcheongpyeongyull (74)in #kr • 12 days ago멋진 cheongpyeongyull손녀가 그린 제 모습입니다. 컬러풀한 모습이 멋지게 표현해 준 손녀에게 감사!!!!! 하면서 며칠전 동생만 ~ 이리 그려 주었더니 어제 집으로 쳐 들어와 자신도 공주로 만들어 달라고 해서 저도…cheongpyeongyull (74)in #kr • 13 days ago500백원도 지폐라 읽고 살으련다!!!!내맘에는 이리 보이오~ "오백원=지폐!!!"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4)in #kr • 14 days ago항상~이런 느낌!!!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4)in #kr • 15 days ago자연이 주는 선물가끔 이런 모습으로 변신하는 자연 주는 것 없이 받아도 되는 걸까??!! 갑작스러운 동장군의 기세에 움추려 들었건만 조금 걷다 보니 이런 선물을 ~~ 청평에서......이런 모습에 동장군도 반가운....yullcheongpyeongyull (74)in #kr • 16 days ago살다~~ 살다~~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다!!!오백원짜리 동전을 칭송하고 기다릴 줄은~~ 청평에서....yullcheongpyeongyull (74)in #kr • 17 days agoGrandchildren그래 그랬지!!! "I am a grandfather." 요놈도 내 손주지~ 형님의 둘째 딸 둘째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할어버지라네요~~ 어제가 돌이었는데~ 재롱도 안 보여주고는 반지만 챙겨간…cheongpyeongyull (74)in #kr • 18 days ago설 연휴에~~청평에서....멋진 설연휴들 보내고 계시죠........yullcheongpyeongyull (74)in #kr • 19 days ago참 잘했어요!!!최근 스달의 움직임은 그저~ "참 잘했어요!!!" 제 기대치를 넘어선 ~~ 아직 저도 적응이 안되는~~^^ 그리고 진짜 힘내야 할 우리의 "steem" 제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바닥을 기어 다니는…cheongpyeongyull (74)in #kr • 20 days ago부자 되세요!!!!청평에서....y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