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powerego (74)mod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3 hours ago[아빠마음 #129] 구슬아 구슬아~~ ㅎ저희 아이들은 에버랜드를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놀이기구 타는 것은 그렇게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에버랜드의 분위기가 좋고 그 안에서 파는 먹거리 들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에버랜드에 갔을 때 빠지지…powerego (74)in SCT.암호화폐.Crypto • 8 hours ago[맛집 #145] 호박오리 샤브샤브어제 저녁 대학 선배님들을 만났습니다. 학교를 같이 다닌 사이는 아니지만 졸업 후 대학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알게 된 분들입니다. 한분은 만날 때마다 스팀잇을 얘기하는 친한 선배님이고 다른 한분은 이 선배님의…powerego (74)in SCT.암호화폐.Crypto • 23 hours ago[수다쟁이 #149] 여행가고 싶네요~전 일부러 혼자서 커피를 마시러 카페에 가진 않습니다. 전형적인 아재 이죠.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더욱이 차를 마시러 가는 일이 드뭅니다. 혼자서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하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평생에 있을까…powerego (74)mod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yesterday[아빠마음 #128] 아이들이 만들어 준 꽃다발저희 아이들은 종이접기를 참 좋아합니다.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무언가를 만들어 선물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색종이도 대량으로 구입합니다. 4천장씩 파는 색종이를 사다가 아이들이 마음껏 종이접기 놀이를…powerego (74)in SCT.암호화폐.Crypto • 2 days ago[수다쟁이 #148] 신입직원 채용어제 회사 후배의 퇴사 관련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그 친구의 후임을 뽑기 위해서 2주전 공고를 내고 오늘까지 이력서를 받았습니다. 지침상 15일간 채용공고를 내야 해서 지난달 말일에 공고를 냈었습니다.…powerego (74)mod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2 days ago[아빠마음 #127] 추억 속 그날을 다녀왔습니다~ ㅎ어릴땐 가족 중 누군가의 생일 때만 케이크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먹었던 케이크는 요즘에 나오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나 생크림 케이크 이런 것이 아닌 버터 케이크였습니다. 갑자기 어릴때 먹던 음식이 떠오를…powerego (74)in SCT.암호화폐.Crypto • 3 days ago[맛집 #144] 황금무지개3년전 오래간만에 신입다운 신입직원이 들어왔었습니다. 어떤 업무를 맡기든 당찬 모습으로, 실수를 했을 땐 정말 긴장하고 반성하는 모습도 보였고, 매사에 적극적인 모습, 그리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면서…powerego (74)mod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3 days ago[아빠는 요리사 #167] 아빠는 바리스타?어젠 제가 봄비가 내리고 좀 센티했었죠. 집에 가서 아내와 커피 한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더치를 내려 놓은게 없네요.. 하는 수 없이 드립한잔 마시면서 더치커피를 내렸습니다. 더치커피의…powerego (74)in Korea • 한국 • KR • KO • 4 days ago[수다쟁이 #147] 봄비 향기점심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퇴근시간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사무실 제자리 바로 옆에 창문이 있어서 오후 내내 창문을 열어 놓고 있었는데요. 봄비 향기가 납니다. 근처에 숲이 있어나 하지 않는데 풀잎향도…powerego (74)in SCT.암호화폐.Crypto • 4 days ago[맛집 #143] 완벽한 인생요즘 날씨가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집에만 있기가 너무 아쉬울 정도로요. 그래서 그런지 주말엔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인지가 무색할 정도더라구요. 700명대.. 그래서…powerego (74)in SCT.암호화폐.Crypto • 5 days ago[맛집 #142] 대형마트에서 식사를 해야만 할 때 어떤 메뉴를 드시나요?코로나 상황이어서 가급적 아이들 데리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식사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는 상황 있잖아요~ 어제가 그랬습니다. 계획은 마트에서 장을 보고 점심을 먹으러…powerego (74)mod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5 days ago[아빠는 요리사 #166] 오랜만에 갈비찜스팀잇을 하면서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오랜만에 하는 요리의 레시피가 헷갈릴때 전에 썼던 포스팅을 찾아 본다는 겁니다~ ^^ 그런데 갈비찜.. 정말 오랜만에 했나 봅니다. 제가 쓴 포스팅에서 찾을 수가…powerego (74)in SCT.암호화폐.Crypto • 6 days ago[수다쟁이 #146] 아내가 선택한 나의 향기기존에 쓰던 화장품이 거의 다 떨어졌다고 하니 아내가 선택해서 주문해준 저의 향기입니다~ ^^ 기존에 스킨, 로션의 형태가 아니네요~ 작지만 아주 향도 좋고 발라보니 피부가 10년은 젊어지는 것…powerego (74)mod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6 days ago[아빠마음 #126] 뽀로로를 아직도 좋아하는 아이들저희 아이들은 집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어디 외출하기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이들끼리 있는 것은 더 싫어하구요. 내일 마트가 쉬는 날이라서 오늘 오전 아내와 함께 장을 보러…powerego (74)in SCT.암호화폐.Crypto • 7 days ago[수다쟁이 #145] 장비(?) 구입?제가 장비에 대한 욕심이 쫌 있습니다. 그런데 욕심만 있고 실질적으로 구입은 아주 망설입니다. 꼭 필요한 장비인지 살 때 한번 더 생각하다가 못사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이번엔 두가지를 샀습니다.…powerego (74)mod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7 days ago[아빠마음 #125] 젊은 아빠어릴때 저는 젊은 아빠가 되고 싶었습니다. 20대 초반에 아빠가 되어 아이들이 자랐을 때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그런 아빠가 되고 싶었죠. 그런데.. 다들 그렇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는게 아니다보니..…powerego (74)in SCT.암호화폐.Crypto • 8 days ago[수다쟁이 #144] 재밌는 인연~오늘 오후 한 대학의 사회복지학과 교수님을 만나뵈었습니다. 이 교수님과는 참 인연이 독특합니다. 5~6년전 직장을 옮기는 과정에서 대기업의 사회공헌팀 면접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여러 과정을 거쳐서…powerego (74)in Korea • 한국 • KR • KO • 8 days ago[맛집 #141] 왠지 속은 느낌의 닭 한마리닭 한마리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메뉴였습니다. 닭 한마리가 백숙처럼 나오는데 갖은 한약재가 들어가고 이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라는 말을 들어보곤 했는데 한번도 먹어본 적은 없었습니다.…powerego (74)in SCT.암호화폐.Crypto • 9 days ago[수다쟁이 #143] 상쾌한 봄날 저녁입니다~상쾌한 봄날 저녁입니다~ 지난주 큰아이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꽃구경도 못하고 주말을 실내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벚꽃을 차로 오고가면서, 그리고 스티미언 분들께서 올려주신 사진으로 볼 수 밖에…powerego (74)modin 엄마의 카페 Moms' Cafe • 9 days ago[아빠마음 #124] 아빠의 마음지난주 오전에 현지 출장이 계획되어 있어서 출근에 조금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 등교를 직접 시켜주었습니다. 보통때는 아이들끼리 가거나 엄마가 데려다 주는데 이날은 그래도 아이들이 학교에 가는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