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상일기

in #banwol5 months ago


오랫만에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달라진점도 많고 잊어 버린부분도 많아서 포스팅이 쉽지가 않네요. 스팀전송하는것도 까먹어서 한참을 낑낑대면서 성공했답니다. 당분간은 스팀잇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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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치를 얼마전에 창가쪽으로 두었더니 햇살이 드리워 지는게 너무 좋아요. 오늘은 남편이 외출이 있었는데, 돌아오는길에 커피와 빵을 사왔어요. 창가에 드리워진 햇살덕분에 집이 카페 분위기가 나서 먹으면서도 기분이 좋았답니다.

코로나로 집콕해야하는데 이런 소소한 변화는 집콕생활을 조금더 즐겁게 해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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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엔 직장에 있어야하니 집안 햇살이 너무 귀하게 느껴진답니다. 그래서 햇살이 드리워지면 마구마구 햇빛 샤워를 시켜줍니다. 뜨끈한물로 샤워시킨 수저들 반짝반짝 햇살 샤워 시켜주면 괜히 기분이 조크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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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외출이 자유롭지 않으니 평소 시간이 없어 읽지 못했던 책들도 몰아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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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생각하고 있던 글귀가 보이니 반가워 찍어 두었습니다.
단순하지만 단단하고 단아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제가 스팀잇에 17000개 정도의 글을 썼더군요. (이게 댓글과 포스팅이 합쳐서 였겠죠?) 어제는 2년전 제가 썼던글들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열정이 있었어? 싶었답니다. 정말 제 열정과 영혼을 갈아 넣은 스팀잇이였던거 같아요. ㅎㅎ 정말 그때는 너무나 재미있고 즐겁게 했었답니다.

2년전 스팀잇을 그만하려고 마음 먹었던건 제글이 너무 재미없고 포스팅할 글감이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글을 쓰면서 너무 평범한 제일상에서 무언가를 찾아내는게 너무 힘들었던거 같았어요. 그냥쓰면되지 싶었는데 남을 의식하면서 쓰는 글이 저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왔던거 같아요. 요즘은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면서 타인의 대한 시선에 대해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니 그런 스트레스는 조금 놓을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다시 시작하자 싶어서 다시 글을 쓰기로 했답니다. 다시한번 재미있게 즐기면서 스팀잇을 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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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제가 썼던글들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열정이 있었어? 싶었답니다

2년전 그 열정 다시한번 불살라보자구^^
누구나 포스팅 할 글감에 고민을 하게 되는듯... 뭐 소소한 일상도 나누면 되지~ 특별할걸 찾는것 보단^^ 화이팅!

"열정과 영혼을 갈아넣은 스팀잇" 이라는 글귀가 와닿는군 ㅋㅋㅋㅋ 그땐 그랬지 ㅎㅎㅎㅎ

나도 오늘 도서관 다녀왔는데!
저 책 잼나보인다^-^

사실 반가운 마음에 나도 다시 시작은 했으나 어떤 포스팅을 해야하나 역시나 그것이 어렵네 ㅠㅡㅠ

미니멀라이프 제로웨이스트 너를 통해 영감받아서 나도 실천하고프다 ^-^

단순하면서 단단하게
이말 너무 멋져 ㅠㅡㅡㅡ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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