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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hoonza26 days ago (edited)


춘자_원형_2.jpg
by @zenzen25


춘자입니다.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어제는 팀 춘자 주간 회의를 하고, 커피 드립백 만들기 연습(?)을 했습니다.

드립백 필터와 봉투를 실링하는 작업인데요. 그 과정을 영상으로 담겠다고 젠젠님과 한바탕 난리를 쳐보았지만, 이러다 뭘 엎거나 깰 것 같아서 황급히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주 일요일, 광화문 까페 드림라이크에서 춘자 선물꾸러미에 들어갈 커피 드립백을 만들 예정입니다. 그때는 각 잡고 생생한 현장을 담아보겠습니다. <춘자 X 드림라이크> 꼴라보 스토리도 전할게요.


IMG_1119.jpg
잔해


한바탕 소동 후, 저녁에는 젠젠과 함께 스팀시티의 뮤즈 택슨 작가님(@teaxen)을 오래간만에 만났습니다.

<너와 하고 싶다>, <원나잇>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의 연재를 위해 한창 작업 중이라는 그의 말을 듣고 몹시 기뻤습니다. 네 번째 작품을 그릴 때도, 다섯 번째 작품을 그릴 때도, 열 번째 작품, 백 번째 작품을 그릴 때도 연재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기뻐하며 축하 파티를 열어줄 수 있는 독자이자 팬이자 든든한 빽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choonz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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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찐 뮤즈가 될 그날까지!

춘자는 택슨코인 존버합니다!

많은 이의 빽팬이 돼주시길. ^ㅇ^

빽팬이라니 그 이름부터 짱 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