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8 오늘의 날씨와 경제

in #daily29 days ago

weather.jpg

2021-4-8 오늘의 날씨와 경제
어제보다 살짝 쌀쌀한 아침입니다.

  1. 미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바이든 정부의 법인세 인상 계획으로 인해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다만 법인세 인상도 쉽지 않고 대형 기술주의 경우 해외 매출이 많아 인상 영향이 제한된다는 점에서 반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법인세율에 대해서는 28%가 확정적인 것은 아니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다우(+0.05%), 나스닥(-0.07%), S&P500(+0.15%), WTI 59.68달러(+0.57%), 달러인덱스 92.43(+0.1%), VIX 17.16(-5.3%), 금 1738.50달러, 비트코인 73,600,000원.

  2. 최근 하루 300~400명대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로 올라선 데 이어 8일엔 700명 안팎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전문가들은 1000명대 확진자가 쏟아지는 4차 유행이 올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정부는 9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를 앞두고 거리두기 단계 격상 및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비롯한 방역조치 강화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4차 유행이 현실화하면 백신 접종 속도를 높여 상반기 내 최대 1200만명에게 1차 접종을 마치려는 정부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3.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동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021년 1분기에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9조3000억원의 실적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17.48%, 영업이익은 44.19% 각각 증가한 것으로, 매출은 역대 1분기 중 사상 최대입니다. 직전 분기인 2020년 4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은 5.61%, 영업이익은 2.61% 각각 증가했습니다.

  4. 미래에셋금융그룹과 네이버가 투자한 ‘동남아판 우버’인 그랩이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의 합병을 통해 뉴욕 증시 상장을 추진합니다. 회사 가치는 350억 달러 규모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스펀드'는 지난 2018년 8월 그랩에 1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랩의 가치는 110억 달러로 평가됐습니다. 약 3배 이상의 수익이 기대되는 셈입니다.

  5. 한국은행이 2월 경상수지 흑자가 80억3000만달러(약 9조56억원)를 기록했다고 7일 발표했으며, 흑자폭은 작년 2월(64억1000만달러)에 비해 25.3%(16억2000만달러) 증가했습니다. 경상수지 흑자폭이 불어난 배경으로 2014년 11월(9000만달러 흑자)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한 서비스수지 개선이 꼽히며, 서비스수지를 구성하는 운송수지 흑자가 8억1000만달러로 작년 2월(2000만달러 적자) 대비 흑자 전환한 영향이 컸습니다.

  6. 기업용 채팅 플랫폼 스타트업인 센드버드가 최근 1억달러(약 1116억원)를 투자받으면서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 벤처)에 진입합니다. 이번 투자에서 센드버드는 기업 가치를 10억5000만달러(약 1조1734억원)로 평가받았으며, 한국인이 창업한 기업 간 거래(B2B) 스타트업 중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곳은 센드버드가 처음입니다.

  7. 국토교통부가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신길13, 망우1, 관악구 미성건영, 용산구 강변강서, 광진구 중곡 등 다섯 곳을 선정했습니다. 이들 단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 참여 개발이 추진돼 2232가구를 공급하게 되며, 주민 동의를 받지 못한 서초구 신반포19차와 구로구 산업인아파트는 뽑히지 않았습니다.

#오늘의날씨 #오늘의경제 #날씨 #오늘날씨 #서울날씨 #경제 #뉴스 #경제뉴스 #미국증시 #뉴욕증시 #주식 #시황
#코로나19 #그랩 #상장 #경상수지 #서비스수지 #센드버그 #공공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