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9 오늘의 날씨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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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9 오늘의 날씨와 경제
어제에 이어 아침엔 쌀쌀하고 낮엔 포근한 날입니다.

  1. 미 증시는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 유지 기대감이 이어지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금리도 안정되면서 주요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장기 국채금리는 이날 1.674%로 출발한 미국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1.629% 수준으로 하락 했습니다.
    다우(+0.17%), 나스닥(+1.03%), S&P500(+0.42%), WTI 59.86달러(+0.15%), 달러인덱스 92.06(-0.43%), VIX 16.95(-1.22%), 금 1758.20달러, 비트코인 75,200,000원.

  2. 정부는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다음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역조치 조정안을 확정합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가파르게 치솟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 일괄 격상보다는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방역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3.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오락·문화, 교육 관련 소비 지출이 역대 최대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가 월평균 쓴 돈은 240만원으로 1년 전보다 2.3%(5만7000원) 줄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오락·문화(-22.6%)와 교육(-22.3%)의 지출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오락·문화는 단체여행비(-79.8%), 운동·오락 서비스(-26.5%)가 특히 많이 줄었습니다. 패키지 여행과 헬스장을 덜 갔다는 뜻입니다. 교육 지출이 감소한 것은 코로나로 다니던 학원을 많이 끊었고 고교 무상 교육이 전 학년으로 확대 시행됐기 때문이라고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반면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식료품·비주류 음료(14.6%)와 가정용품·가사 서비스(9.9%) 지출은 증가했습니다.

  4. 이마트의 '최저가 보상제'가 14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유통업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시장 우위를 점하기 위해 내놓은 전략입니다. 다만 최저가 보상제를 포함해 익일배송, 무료배송 등 소비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마케팅이 쏟아지면서 출혈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5. 카카오가 여성 의류 플랫폼 1위 '지그재그(법인명 크로키닷컴)'를 인수합니다. 카카오 본사가 신설 자회사를 설립하고, 이 회사와 지그재그를 합병하는 방식의 거래입니다. 이르면 이번주 중 잔여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주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합병 과정에서 인정받은 지그재그의 기업가치는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6. 쿠팡이 국내 전자상거래 1위인 네이버와 배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1위인 배달의민족을 정조준하고 나섰습니다. 쿠팡은 지난 2일 '로켓배송' 상품을 무조건 무료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한 번에 한 건만 배달하는 '쿠팡이츠'로 배달 시간을 최소화하면서 배달 서비스 시장도 흔들고 있다고 합니다.

  7. 전기차 아이오닉5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기차 구매보조금이 800만원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보조금의 최대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서울에서 구매하면 지방비 보조금 400만원을 더해 1200만원의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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