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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간 마음 아픈 뉴스가 계속 나온다. 그것은 창녕에서 일어난 어린이 학대 소식이다. 친모와 계부로부터 입에 담기조차 힘든 학대를 받다가 탈출한 9살 어린이 이야기인데 들을때마다 소름이 끼치고 마음이 아프다. 친모까지도 학대를 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세상에 이렇게 잔인한 사람도 있을까... 연약한 몸으로 용기있게 탈출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관심있게 봐 준 시민이 있어 다행이고 건강이 회복되어서 다행이다. 정신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마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신경이 예민해져서 가정 불화도 많이 생기고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것 같다. 지금 이시간에도 어디선가 고통 받는 어린이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다. 저절로 기도하는 마음이 생긴다. 약한 사람들이 고통받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