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자수

in #diary2 months ago (edited)

둘째 아이 초등1학년부터 아이들도 엄마들도
매우 친하게 잘 지내는 모임이 있어요.
다같이 가끔 여행도 다니고 생일때마다
모여 파티도 하는 정겨운 모임이죠.
여느 학부모들처럼요.

요즘 시간 날때마다 직접 손수건에
자수를 놓아 오늘 하나씩 선물했어요.
각자에게 어울릴것같은 야생화로
수를 놓고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르라고 했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 예상대로
꽃을고르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주는사람도 받는사람도
기분이 좋았던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