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의 Simple Recipe (수요 로사 포차 가지탕수 편)

in #food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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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여자 로사리아 입니다!~ :)

아침 저녁 시원한 바람이 불더니

이젠 낮에도 그리 덥지 않네요!~

점심 먹으러 나가는 길에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진짜 가을이구나 했네요~ ^^

일교차가 심하니 주변에 감기 걸린 분들이

꽤 있어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셔요!~ ^^

오늘은 신나는 술요일!!!!

오늘의 메뉴는 가지를 이용한 가지 탕수입니다!~

어릴땐 못먹는 음식중 하나가 가지였는데요~

요즘엔 다양한 요리법이 발달되기도 하고

어른 입맛이 되기도 했는지 가지가 참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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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가지 3개, 튀김가루 1컵, 전분가루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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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간장 2큰술, 설탕 3큰술, 식초 3큰술, 물 100미리, 전분물 (물1큰술 + 전분가루 1큰술)

양파, 파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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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가지는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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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소금간을 조금 하고 튀김가루 1큰술을 넣어 버무려 5분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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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남은 튀김가루와 전분가루 물을 넣어 반죽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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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하게 튀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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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팬에 전분물을 뺀 소스 재료를 넣고 끓이다 설탕이 녹으면

양파, 파프리카를 넣고 전분물을 조금씩 넣어

농도 조절을 해줍니다.

취향에 따라 부먹이나 찍먹으로 즐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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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로 먹을거라 소스에 가지 튀김을 넣고 버무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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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꿀맛 입니다!!!!

가지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가지란걸 눈치 채지못할 정도로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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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도 자극적이지 않아 담백하고 너무 맛있어요!~

소스 만들기도 전에 하나도 집어 먹다 튀김이 반 밖에 남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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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러분도 기회 되신다면 꼭 한번 가지 튀김 만들어보셔요!!!~

진짜 진짜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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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시원한 맥주 한잔 캬!!!!~~~~아~~~~

들이키면 정말 세상 행복하답니다!!!~ ^^

여러분도 맛있는 안주와 함께 즐거운 술요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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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분 배달요
결재는 카드로 할께요~

네~~ 율님~~ 4인분 같은 3인분 갖다드릴게요~~~ ㅎㅎㅎ

가지탕수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데^^ 벌써 수요일인가부죠... 요즘은 왜캐 시간이 잘가는지 모르겠어요^^ 로사님도 즐거운 술요일 보내세요~~

일주일 참 빠르죠~~ ^^ 벌써 일주일의 반이 훌쩍 지나고~~
행복한 목요일 보내셔요~~ ^^

튀겨먹는 음식은 귀찮아서 잘 안해먹는데 로즈님의 가지탕수는 지금 당장 해먹고 싶어질 정도로 맛있어 보여요 :)

튀김요리가 참 맛있긴한데 귀찮기는 하죠~~ ^^
그 귀찮음을 식욕이 이겨버렸어요~~ ㅎㅎㅎ 즐건 하루 보내셔요~~ ^^

고기를 안드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메뉴이네요. 감사합니다.^^

요즘엔 고기 안드시는 분들도 꽤 있는것 같아요!!~ ^^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개털님!~

가지요리 오랜만에 봅니다
사실 중국이나 외국에서는 다양한 가지요리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단조로운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가지요리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네네 맞아요!~!~ 저도 뒤늦게 가지의 참맛을 깨우쳤는데 그동안은 요리법에 한계가 있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

가지탕수를 저리 쉽게 하시다니...
어려운 요리도 쉽게 휘리리하시는
상여자님!!!!

최고

튀김자체가 쉽지않단 생각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
칭찬 감사합니다~ ^^

전 아직도 어른입맛은 아닌지 가지는 쉽게 손이 안가네요ㅠ

ㅋㅅㅋ님도 언제가 분명 가지의 참맛을 알게 되실거에요~~ ^^

앗!!저가지꼬치에빠져서가지사랑중인데 가지탕수육도완전맛있을듯해요~!!ㅎ

혀니님 가지 좋아하시는군요~~ 가지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네요~~ 진짜 맛있는데 그쵸~~ ^^ 편안한 밤 보내셔요~~

엄청 맛있을거 같아요1!! 전 가지 좋아하는데 ㅎㅎㅎ
한입 하고 맥주한목음 이렇게 먹고 싶네요!! ㅎ
로사님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우부님은 가지 좋아하시는군요~ 가지가 호불호가 강한것 같아요~~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셔요 우부님!!~~ ^^

오늘은 술요일!~ 로사리아님이 무슨 안주를 내 놓을 지 기대했네요.

ㅎㅎㅎ 롱다리님 맘에 드셨으려나요~ ^^

텃밭의 가지 덕분에 매일 가지나물만 먹었는데
레시피 딱이네요 로사리아님^^

우와~~~ 정말 부러운걸요 오렌지님~~~ ^^
텃밭에서 바로 따다 요리하면 더 맛있을것 같아요~~ ^^

가지탕수 잘 하는집 가면 고기탕수보다 더 맛있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는 좋아하지 않는 식재료 였는데 이제는 없어서 못 먹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가지는 평생 가도 안먹을줄 알았는데 이렇게 식성이 변하네요!!~ ^^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빛님!!!~~ ^^

가지로 정말 가지가지 하시네요! (칭찬입니다!) (아재 개그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손님 저 이런 개그 너무 좋아해요!!!~~~ ^^
센스쟁이 한손님!!!~~

헐!!! 대박!! 짱맛있겠어요ㅠ
능력자ㅡㅠ

헤헷 다율님!~ 정말 담백하니 맛있더라구요!~ ^^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뽀족뽀족 세모로 자르니 새롭네요
가지 탕수육은 어느 한정식집에서 먹어봤는데 집에선 해 본 적이 없네요^^
맛나보여요~~
얼른 자야징 ^^

저렇게 자르니 더 먹음직 스러워보이더라구요!!~ ^^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전 가지가 싫어요 ㅜㅜ

가지가 껍질과 안 쪽의 질감 때문에 성인부터 어린 아이까지 먹기 힘들어하는 재료인데, 튀겨지면서 바삭한 식감을 얻어 쉽게 먹을 수 있고, 맛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 외에는 간장 설탕 등에 조려서 먹으면 맛있기도 한데 그래도 질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튀겨 먹는 것 아주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ㅎㅎ스페인에서는 가지 튀김 요리를 흔하게 먹어요 ㅎ

가지가 몸에 좋다던데... 어렇게 해 먹으면 많이 먹을 수있겠어요.

럴 수 !!!

이제 중식까지 !!!
다음 번에는 ... 중식팬 하나 선물 해드려야 겠어요.

캬~~~한마디에 맥주 사러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