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i] Curve vs yEarn 어디에 내자산을 맡겨야 할까?

in SCT.암호화폐.Crypto5 months ago (edited)

오늘은 디파이의 대표주자 커브와 yearn에 WBTC 를 스테이킹 했을때 어느곳이 더 유리할까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커브에 자산을 스테이킹하면 reward 로 cvr + 수수료이익을 분배받고
yearn 에 스테이킹을 하면 투자한 자산의 수익을 투자자산에 합산해 돌려줍니다(WBTC 수량 증가)

따라서 커브에 스테이킹을 하면 crv 토큰의 가격 등락에 노출이 되고
yearn 에 스테이킹을 하면 안전하게 자산의 증가를 누리실 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커브에는 crv lock 을 통해 reward 2.5배 부스트가 가능한데 개인은 이러한 이점을 얻기 어렵습니다.
많은 수량의 crv 가 최대 4년 묶여야 하거든요.
대신 yearn 에 자산을 스테이킹하면 yearn 팀에서 자체 자금으로 crv lock 을 해서 2.12배의 reward 부스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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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 같이 커브에 직접 스테이킹 했기때문에 WBTC 는 현재 부스트 효과를 받지 못해 51.39%의 reward 를 crv 토큰으로 받고 있습니다.

yearn 에 스테이킹(yearn 에 WBTC 를 맡기려면 6.sbtc 에 deposit 후 yearn 에 스테이킹)을 하면 기본 34.54% 가 아닌 2.12배 부스트한 (34.54% x 2.12) 연 73% 의 reward 를 WBTC 로 돌려받습니다.

0906y.jpg
이것은 yearn 의 현재 WBTC 일간 이율입니다.
0.1942% x 365 하면 연 71% 정도로 커브에서 보여주는 수익률과 비슷하게 나오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라면 커브보다는 yEarn 에 자산을 스테이킹하는게 유리하다고 봅니다.

결론

  • 커브에 WBTC 스테이킹 : 연 53% reward crv 토큰

  • yearn 에 WBTC 스테이킹 : 연 71% reward WBTC

  • 커브 스테이블(USDT) 스테이킹 : 1배 부스트 reward crv 토큰

  • yearn 스테이블(USDT) 스테이킹 : 2.12배 부스트 reward 스테이블(USDT) 토큰

커브는 reward 로 받은 crv 를 claim 해서 현금화해야 수익으로 실현됩니다.이번 하락장처럼 개인은 대처하기 어려워 수익이 반토막 날수 있죠. 반대로 crv 가 상승하면 추가 이익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yearn 은 알아서 crv 를 매도하여 재투자하고 2.12배의 부스트 reward 로 자산을 불려주며 한번 투자하면 신경쓸 일이 별로 없습니다.

이글은 저의 투자 후기를 바탕으로 쓴 글이며 개인의 의견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절대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재미있게 보셨다면 보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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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잘 읽고 있습니다. yearn은 편리하겠네요.

출금할때 0.5% 수수료가 좀 큰데 그외는 편한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