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UX/UI 개선 제안 반응 리뷰

일주일 전 쯤 [제안] 스팀잇을 개선하고 싶다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우선 UX/UI? 를 올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과 포스팅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셨는데요.

아래 내용은 간략한 리뷰입니다.


조회수


우선 조회수 확인 기능 복원. 상당히 많은 분들이 찬성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예전에 조회수 기능이 없어질 때 그것에 찬성하는 근거도 확인하였는데, 역시 그 나름의 논리가 있습니다.

결국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어떤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 어떻게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할 것이냐의 문제겠죠.

현재 고려중인 옵션들은

  1. 현 기능에서 조회수만 추가해서 보여지게 함

  2. 보팅액 대신 조회수가 보이게 함

  3. 기본 옵션이 있고 (둘다 보이게 함 등),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함

등이 있습니다.


카테고리


많은 분들이 예시로 들어주신 네이버 카페 등을 제가 거의 안써서... 이해하려고 몇개 테스트도 해봤습니다.

현재 스팀잇에서는 이렇게 왼쪽에 뜨는 줄에서 내 커뮤니티를 선택해서 들어가면 그 커뮤니티 글만 볼 수 있는 기능이 있긴 한데, 실제로는 효용성이 높지는 않습니다.



결국 카테고리화를 원하는 것은 이런 식이겠죠:



코인판을 예로 들었는데, 이렇게 "중앙화" 해서 소 게시판들을 나누는 방식.

이렇게 하기로 결정하는 것도 어려운 문제지만, 한다고 쳐도 이것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나눌지는 또 다른 난제입니다.

현재 고려중인 옵션은

  1. 언어별로 선택할 수 있게 하기

  2. 예전 스팀잇에서 주로 쓰이던 메인 태그들 (coin, diary 등) 로 분류할 수 있게 하기

등입니다.


블로그


티스토리를 좀 참고해봤는데, 우선 큰 차이점은 마크다운과 html의 차이입니다. 이게 되고 안되고가 이후의 기능적 발전에 영향이 커요. 예를 들어서 html이 되야 광고 삽입이 되겠죠.

그냥 가장 단순한 레벨의, 내가 쓴 글들을 내가 카테고리화해서 나누고 싶다... 이건 본인이 태그 잘 써서 나누는게 가장 현실적일듯합니다. 본인이 정한 몇 개 태그 (coin, diary, game 등) 를 왼쪽에 띄우게 하는 것 정도는 가능할지도.

그리고 내가 쓴 예전 글을 구글에서 검색해서 찾지 않아도 되게, 스팀잇 내에서 뭐가 되었든 검색해서 찾을 수 있게 기능이 추가되어야 하겠죠.


대문


현재처럼 보팅액 수준에 기반한 정렬은 다들 회의적으로 보고 있는데, 어떻게 바꿀지는 아무도 뚜렷하게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중앙화된 큐레이터가 선정해서 이달의 인기글, 이주의 인기글 이렇게 정해서 올리는 수밖에 없을듯.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있으면 또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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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실험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게시판 기능은 아마 커뮤니티 차원이나 향후 smt가 구현되어야 (언제쯤?) 유용할겁니다. 말씀하신대로 기본 스팀잇 메인에서는 관리하기가 힘들것 같네요. 제가 코인판 예를 들었을 때는 커뮤니티 중심으로 생각을 했네요.

기본 옵션이 있고 (둘다 보이게 함 등),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함

이걸로 하는게 저에게는 맞다고 보여집니다.

스팀파워가 얼마 남았는지 바로 보여주면 좋겠네요.

수고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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