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대한 개인고민과 관점

in SCT.암호화폐.Crypto2 months ago (edited)

요즘 가상화폐의 가격이 많이 내려갔고, 힘들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분들을 위로하고 서로 힘이되기 위해 같이 대화를 나누거나 정보를 교환하기도 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현자, 분석가 그리고 예언가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몇가지 온체인 지표상으로 그리고 차트 분석을 기반으로, 어느 정도 저점에 도달했고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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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직 공부가 부족한 부분도 많아서인지 가격에 조금은 무감한 것 같기는 합니다.
가격이 지금보다 2배로 오른다면, “부자가 된 것 같네”라고 생각은 하겠지만 그래도 뭔가 만족이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저의 관심은 가격보다는, 제가 뭔가 차근히 공부하고 준비해야할 부분이 아직 제대로 된 것 같지 않아서 불안하기도 하고 불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이야 언젠가는 오를것이고, 뭐 심하게 내린다해도 “0”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법정화폐로 교환해서 처리해야 할 일들이 있다면, 가격이 높아야 상대적으로 덜 손해를 보면서 법정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데, 낮은 가치로 법정화폐로 교환하는 것이 조금 아까운정도입니다.

요즘 아쉬운 부분은,

  • DeFi에서, 최근에 주목하고 있고 가능성이 있는 chain들에 대한 분석과 초기 준비과정도 아직 제대로 못해서 그런 부분이 못내 아쉽습니다.그러다 보니 투자를 제대로 못하고 있고, 만족스러운 자금의 순환이 형성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부드럽게 흘러가지 않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 그리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보유 수량도 한참 부족하여 여전히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아주 오랜기간 보유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맥시멀리스트 관점까지는 아니지만 근간이 되는 코인의 보유량이 너무 미흡하다는 생각을 여전히 합니다.
  • 블록체인 최근 공부와 몇가지 계획하고 있는 시도도 아직 제대로 이행되고 있지 않아서 만족스럽지 않네요.
  • 스팀의 최근 변화에 맞추어, 오토보팅과 수량조절도 해야하는데 아직 충분히 고민하여 수정하는 작업을 못하였네요.

이렇게 부족한 부분들 생각하다보니, 저에게는 가격문제는 신경을 덜쓰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의 투자관점은, 단기 트레이딩에 의한 수익보다 중장기 상승을 염두해 두고 가상화폐 그 자체로서 충분히 그 가치와 존재이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단기적 수익성은 현재시점에서는 의미가 작아보입니다. 물론 사기성 그리고 신뢰도가 낮은 코인/토큰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향후 집중할 영역이, 단기트레이딩에 조금 집중해서 일정부분을 단기트레이딩에 충실할 것인지 혹은 중장기적 목표를 두고 프로젝트 준비를 고민할지 생각해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큰소리만 치는 느낌이네요...
충분한 시간과 공부, 노력, 분석이 같이 필요한 부분이라 차근차근 들여다 볼 생각입니다. 돈을 버는 것이 하나의 목적이지만, 그 과정을 충실하게 보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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