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던 대로 먹자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다음주에 있을 몽실이 돌사진 촬영을 위한 옷을 사러 백화점에 왔다.
어제는 비가 하루종일 내려서 집에서 쉬었다.
비는 핑계고 일주일간의 피로로 인해 쇼핑할 힘이 없었다.
토요일 하루동안 힘을 비축해서 겨우 백화점에 올 수 있었다.
가족사진을 위해 핑크계열의 애들 옷을 살 생각이다.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오랜만에 백화점에 온 첫째딸의 때쓰기가 시작됐다.
마음에 드는 옷만 보만 사달라고 소리를 지른다.
너무 오래 쇼핑을 하지 않았나 보다.
애들 옷을 포기하고 우리 옷을 먼저 사러 내려왔다.
시간이 흐를 수로 쇼핑 속도가 빨라진다.
우리옷을 금방 고르고 다시 애들 옷을 골라서 푸드코너로 왔다.
떨어진 당을 보충하기 위한 우리의 선택은 타이거 슈가 흑당 크림 밀크티와 백미당 밀크쉐이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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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당 밀크쉐이크는 공항에서 맛을 보고 쭉 사먹고 있다.
우유한 고소함과 아이스크림의 단맛이 잘 조화를 이뤄서 한번 먹어면 바로 중독된다.
흑당 크림 밀크티는 평소와 다르게 얼음을 줄이면서 우유 비율이 높아졌다.
그리고 당도를 기존 100%에서 50%로 낮췄다.
그래서 인지 눈의 번쩍 뜨이는 맛이 아니다.
뭔가 부족하다.
흑당 크림 밀크티랑 자고로 찐한하고 쓴 흑당의 맛이 중심이 되어 우유의 고소한 맛이 첨가되어서 완성된다.
그리고 펄의 씹히는 맛이 추가된다.
오늘은 우유 비율이 늘어나면 원래의 쓰고 단맛이 약해졌다.
몸에 안좋겠지만 다음부터는 원래 먹던대로 먹을 것이다.
잠깐 밀크티의 부족함에 아쉬워 하는 동안 몽이가 밀크쉐이크를 흡입하고 기분 좋아한다.
~꿈꾸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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