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던 골빔면

안녕하세요. @mcgo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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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전부터 먹고 싶은데 못 먹고 있던 골빔면을 드디어 먹었다.
며칠전 써니가 파채를 사왔다.
골뱅이는 한달도 더 전에 쟁여 놓고 있다.
비빔면은 사놓고 언제 마지막으로 먹었는지 기억도 없다.
드디어 오늘 이 모든 재료를 넣고 골빔면을 만들어 먹었다.
매콤한 음식에 궁합이 좋은 오뎅탕을 같이 준비했다.
며칠 전부터 써니에게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 준 모양이다.
퇴근해서 현관문을 여는 순간 멸치육수의 진한 냄새가 코를 자극한다.
몽이랑 놀고와서 배가 고픈 상태인데 육수 냄새로 인해 배고픔이 배가 됐다.
옷을 갈아 입고 씻고 나와서 애들을 보는 동안 써니가 음식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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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 못 이기고 저녁이 다 차려지기 전에 골뱅이를 먼저 집어 먹었다.
파채가 들어가서 매운 고추가루의 매콤한 맛과 함께 탁 쏘는 맛을 같이 느낄수 있다.
비빔면 소스와 초고추장을 섞어서 비빈 면이 맛이 있다.
써니표 비빔면과 떡볶이는 믿고 먹는 맛이다.
입이 따가울때 쯤 멸치육수로 끓인 오뎅탕을 먹어면 딱이다.
육수에 들어간 무로 인해 국에서 맛있는 단맛이 난다.
먹고 싶은 음식을 오래 못 먹다가 드디어 먹었을 때, 특히 배가 고플때면 음식의 맛을 최고로 느낄 수 있을 때다.
~꿈꾸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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