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봄맞이 나들이

오늘 날씨가 참 좋군요. 겨울 내 주차 중이던 자전거를 보니 먼지가 자욱합니다. 그래서 우선 먼지부터 제거합니다. 걸레로 빡빡. 스스히 깨끗한 모습이 들어나는군요. 먼지를 딱아낸 후 시운전을 해보니 뭔가 조금 뻑뻑한 느낌입니다. 혹시라도 타는 중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자전거 전문점에 가서 점검을 받아봅니다.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자전거 전문점에 가서 기어와 타이어 등 기본 점검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다고 하더군요.

올해 첫 라이딩을 해 봅니다. 주변에 벛꽃이 화사하게 피었더군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인파도 많았고요. 석촌호수도 좋은데 출입을 제한한다고 해서 주변에서 조금만 달려보았습니다. 나름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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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기 좋은날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