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때

in steemit_gym_스팀체육관last month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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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리프팅, 점심에 골프하는 게 피로 누적의 원인일까. 골프 뭐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풀스윙 계속 하면 땀이 조금 날 정도로 힘들다.

그것도 아니면 디로딩 할 때가 된 건지도 모른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디로딩 시점은 안 됐지만, 회복이 너무 더디고 중량이 오히려 떨어지니까.

일단 주말에 좀 쉬고, 월요일 몸 상태를 보고 디로딩 여부를 결정할 생각이다. 프로그램도 조금 만질 예정.

오늘 계획은 니랩 스쾃 240kg 더블이었다. 웜업으로 220kg를 했는데 너무 무거웠다.코어가 힘을 못 썼다. 밀어붙였다가는 왠지 다칠 것 같은 나쁜 예감이 들어서 증량을 중단했다. 대신 200kg로 3셋 5회 실시.

스쾃 견착은 영점 재조정이 필요하다. 낮추는 데에만 급급하다보니 안정성이 떨어진다. 요즈음엔 깊이도 나쁘다. 총체적 난국이랄까. 갑갑하다.

스쾃, 데드리프트 각각 300kg씩 치는 게 꿈인데 이번 생에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요즘 강하게 든다. 리프팅을 늦게 접한 게 아쉽다.

코어가 털려서 하이바 대신 저중량 프론트스쾃 실시.

@20210507
-스쾃 (니랩) 220kg 싱글
-스쾃(니랩) 200kg 3셋 5회
-프론트스쾃 60kg 4셋 8회
-굿모닝 60kg 2셋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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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하는 한남이셨다니..
한맥 한캔 하시죠.
깔깔~

한남 한맥 한캔. 라임 무엇. 래퍼이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