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미소가 생기는 따끈따끈한 유머 그리고 생각해볼만한 의미있는 이야기

in zzan6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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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유머

어떤 여자가 길을 가다가 방귀를 꼈는데, 뒤에 가던 낯선 남자가 '에이시' 하니까
여자가 뒤돌아 보면서 '소리 들렸어요?' 하니
크게 들렸다고 하니 '사회적 거리두기를 안 하셨네요?'
하고는 '냄새도 났어요?' 하니 '지독한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마스크가 불량이네요' 라고 했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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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스님의 교훈★

아주 옛날 산골,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
아이가 하나 있었습니다.

아이는 배가 고파 온 종일 우는 게 일이었지요.

아기의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회초리로 울음을 멎게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을 수밖에....

그날도 부모는 우는 아이에게
매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집 앞을 지나던 노스님이 그 광경을
물끄러미 보다가 불연 무슨 생각이 난 듯
집으로 들어와서 매를 맞고 있는 아이에게
넙죽 큰 절을 올렸습니다.

이에, 놀란 부모는 스님에게 연유를 묻습니다.

"스님! 어찌하여 하찮은 아이에게
큰절을 하는 것입니까 ?"

"예... 이 아이는 나중에
정승이 되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곱고 귀하게 키우셔야 합니다." 라고
답하고 스님은 홀연히 자리를 떴습니다.

그 후로 아이의 부모는 매를 들지 않고
공을 들여 아이를 키웠습니다.

훗날 아이는 정말로 영의정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그 스님의 안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

감사의 말씀도 전할 겸 그 신기한 예지에 대해
물어보고자 스님을 수소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스님을 찾은 부모는 웃음을 띄며
감사의 말을 건네고 바로 궁금했던 점을 묻습니다.

"스님, 스님은 어찌 그리도 용하신지요.
스님 외에는 어느 누구도 우리 아이가
정승이 되리라 말하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빙그레 미소를 띄던 노승은
차를 한 잔씩 권하며 말문을 엽니다.

"이 돌중이 어찌 미래를 볼 수 있겠습니까....

허 허 허 그러나 세상의 이치는 하나이지요"

이해하려 애쓰는 부모를 주시하며
노승이 다시 말을 잇습니다.

모든 사물을 귀하게 보면 한없이 귀하지만
하찮게 보면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법이지요.

마찬가지로 아이를 정승같이 귀하게 키우면
정승이 되지만, 머슴처럼 키우면 머슴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것이 세상의 이치이니
세상을 잘 살고 못사는 것은 마음가짐에 있는 거라 말할 수 있지요.

*친구들이 단톡방에 올린 글인데 올려봅니다.
한번 웃어 보시고 또한 삶의 지혜가 들어있는 이야기에 살짝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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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입니다. ㅎㅎ

Saya tidak tahu bahasa Anda, tetapi saya hanya memberikan sedikit komentar kepada konten bagus anda. Saya hanya bisa berkata, sungguh luar biasa terima kas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