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난리 이런 난리 앞으로 자주 있을것 같다.

in zzan6 months ago

난리 난리 이런 난리 앞으로 자주 있을 것 같다./ cjsdns

오늘 암호 화폐 장은 한마디로 난리다.
난리 난리 이런 난리는 없어 보였다.
6.25는 난리 축에도 못 들게 오늘 법석을 떨었다.

비트나 이더는 오늘 슬쩍 디크레드에게 중앙 무대를 양보하는 것처럼 보였다.
오늘의 최고 스타는 뭐니 뭐니 해도 디크레드였고
이름을 빼놓으면 서운해할 리플이었다.

어제 내가 이야기한 것처럼 스팀 스달도 한몫했고
흡사 여기저기서 축포를 터트리며 축제를 하는
그런 장이었다.
디크레드의 불쇼를 보다가 코모도의 매각 타이밍도 놓쳐서
결국 그냥 끌어안게 되었으나 좀 더 품속에서 정과 공을 들여
더욱 키워서 보내야 할거 같다.

디크레드 불쇼는 200퍼센트를 막 넘어설 때부터 지켜보게 되었다.
질르기를 잘하는 나로서도 실탄이 두둑했는데도 들어가지 못하고 바라만 봤다.
이런 큰 기회가 자주 오는 것도 아닐 것이니 너무나 아쉬웠다.

오늘 잘했으면 그간 손해 본 것들을 만회할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남는다.
그러나 이런 난리 같은 불장은 앞으로 자주 있을 것 같아 보인다.
다시 말해서 기회는 많이 있을 거 같고 그 기회가 스팀 스달에서 올 것 같다.
오늘도 5500원을 찍는 스팀 달러를 보았고 미약 하지만 스팀도 222원을 찍었다.

오늘 느낌으로는 스달이 10,000원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이며
스팀의 약진도 기대가 되는데 왠지 투자자들은 스팀보다 스팀 달러에 관심이
있어 보인다. 어쩌면 그동안 우리가 스달을 과소평가했거나 제대로 가치 평가를
못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스팀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스팀이 많이 올라주어야 하는데 그 길을
엄마 같은 스달이 먼저 앞서서 열어주고 가려는 모양이다.
그동안은 스달을 모을 생각보다는 가격이 반등하면 팔았는데
이제는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오늘 해보았다,

스팀을 모으는 데는 정성을 다했는데 이제는 스달도 모아봐야겠고 경우에 따라서는
스팀만 시장에서 구매를 할 것이 아니라 스달도 구매를 해볼 생각이다.

오늘은 조금씩이라도 달리지 않은 놈들이 없을 정도로 달렸고
내일은 어떨지 모르겠다.
내 느낌상 왁스가 조만간 뛸 거 같아서 불러들였는데 잘 뛸지 모르겠다.
나는 느낌상 그렇다는 이야기이지 내가 아는 것도 배운 것도 없다.

그러나 왠지 뭔가 잘될 거 같은 이 느낌이 오랜만에 가져보는 행복감이다.
어쩌면 용꿈과 돼지꿈을 산 약발이 서서히 나타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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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님이 신나 하시는 걸 보이 저도 좋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