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기 21-68] 고추 심기

in zzanlast month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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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황사바람 속에 고추를 심었다.
조금 보태서 눈을 뜨기 힘들었다.
그래도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
넘들은 지난 주에 다 심었다고 하니.

두둑 만들고, 비닐 씌우고, 구멍 파서
고추 넣고, 물 주고, 흙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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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와 가지 등도 심었다.
그런데 날씨가 정말 괴상하다.
아, 어렵다.(충청도 표현으로 힘들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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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심는데 때를 놓치면 안되죠. 황사와 미세먼지속에서 고생하셨네요. 고추랑 참외,가지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황사를 뚫고 모종 심기라니, 너무 고생하셨어요.
오늘 날씨는 진짜 이상했어요. 햇빛은 내리쬐는데 하늘은 뿌옇더라고요.

황사속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고추 잘 말려서 고추가루까지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풍년기원~^^

고추농사 생각보다 어렵다는데
농사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여러가지를 심으시네요.
참외 모종 예뻐요.


참외를 이리 많이 심으시나요?
참외 파셔야 할듯 합니다

ㅎㅎㅎ 그러게요. 잘되면 팔러 다녀야할까봐요.

많이 어려우셨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