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군의 시간, 문재인이라고 구속 못 할 것도 없다.

in zzan4 months ago (edited)

FBI 후버가 로맹가리와 결혼한 진보적 여배우 진 세버그를 자살로 몬 사실은 유명하다. 후버는 진이 사산한 아이가 흑인좌파 당원의 아이라는 거짓 정보를 언론에 퍼뜨려 궁지로 몰았다. 진 세버그는 아이 장례식에서 관뚜껑을 열어 기자들에게 아이 피부가 흰색임을 보여 줘야했다. p 344
로맹가리와 진 세버그의 숨가쁜 사랑

수사권력은 언제든 대의 민주주의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카테리나 볼룸의 잃어버린 명예]는 수사기관과 언론이 손을 잡은 상생 카르텔 거미줄에, 혹 당신이 걸려든다면, 당신이 누구이든 전 국민에게 괴물로 인식되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거미줄에 걸린 소소한 당신 한 사람만 억울한 파렴치한으로 죽어나가 준다면, 꽤 많은 평범한 수사관들과 기자들이 몇 달 보너스 잘~ 받고 승진하고 가족을 부양하게 됩니다.

어제 @cjsdns님이 사신 그 책 내용 소개 살짝 하겠습니다.


미국 FBI 후버는

48년동안 국장으로 있으면서 트루먼,닉슨, 케네디 대통령을 협박하여 권력을 유지했고 대통령들은 후버의 눈치를 봐야했다. 트루먼이 CIA를 창설한 것도 후버를 견제하기 위함이었다.
FBI 후버의 선출되지 않은 무소불위의 권력은 거짓 정보를 흘려 무고한 사람들을 탄압했다.

브라질 룰라대통령이

어떻게 수사받고 탄핵되는지, 사법부의 법 기술자들이 어떻게 야금야금 민주적 제도와 규범을 침식해 민주주의를 전복시키는 사법 구테타를 일으키는지 알수 있다. - - 2021 4월 대법원은 룰라의 실형선고 무효결정을 확인했다.[위기의 민주주의]내용. p 342

이집트의 최초 민주정부 대통령 무라시도

이전 정부에서 자리잡은 판,검사들의 집요한 공격에 결국 옥사하고 만다.


한국의 한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고자

스스로 대권을 잡을 속내를 지녔음을 미리 구구절절 적어 놓은 책이 있습니다.

모두가 아는 요즘 베스트셀러 1위, [조국의 시간]3/3, 약간만 발췌해서, 마지막 으로 소개드립니다.

이하는 책 내용이고 미리니름 있으니 사 보실 분들은 주의바랍니다.

조국, 쥴리의 진실 VS 역사에 남을 초미세먼지털이 수사의 결과물 / 3억으로50억 벌기

93년에도 ‘반정부운동’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서울구치소에 갇힌 적이 있었다. 그때는 검찰공안라인이, 민주화운동이후 국정원,안기부활동이 위축된 2019년에는 검찰 특수라인이 영장청구의 주도자였다.

93년 검찰은 극우사상으로 무장한 체제의 수호자로서 민주화세력의 탄압하는 선봉에 서 있었다면 지금의 검찰은 자기 조직 이익의 소호를 위해 야당,언론과 손잡고 문재인정부와 싸움을 전개하고 있었다. 창밖으로 조국수호, 조국사퇴의 함성이 들렸다. 10시간 후 영장은 기각되었다. p 298

”문재인은 우리 덕에 대통력이 되었다. 우리가 대통령 2인과 대법원장을 구속 시켰다. 문재인이라고 구속 못할 것 없다“ - -황희석 전 법뮈인권국장, 페이스북, 육석열에게 공개질의내용. 오마이뉴스인터부에서 이 말을 직접 들은 사람이 있다고 인터뷰함. p 320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조국에게 권력형 비리가 있을것이라 여겨 수사하다가 비리가 발견되지 않자 ‘일수불퇴’확전을 거듭했다. 일이 커지다보니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게 되었다. 스스로 택군의 시간을 연 것이다.

한국 검찰은 수사,기소권을 가지고 국민으로부터 선출된 권력을 좌지우지 해 왔고, 심지어 교체할수 있다고 생각해 왔고, 실천해 왔다. 곧 죽을 권력이라 판단되면 죽여야 할 권력이 되는 것이다. p 341

수사권력은 언제든 대의 민주주의를 위헙할 수 있다.

한겨레 김의겸기자는 청와대 대변인으로 근무하던 중 전세금, 부인 퇴직금, 은행대출을 받아 흑석동 건물을 샀다가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 사퇴햇다. 그는 이건물을 팔고 세금을 낸후 남은 3억 7천만원을 기부했지만, 투기 낙인은 사라지지 않았다. 이 건물 앞에서 김 대변인을 규탄하던 국민의 힘 박덕흠희웜이 있었다. 박덕흠은 서울강남에 289억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국토부이원으로 활동하며 피감기관으로부터 수천억원대 공사를 수주하고 막대한 이익을 얻은 정황이 드러나자 국민의 힘을 탈당했다. 하지만 언론의 박덕흠 의원 비판은 미미했다.

언론과 검찰의 선택적 분노 앞에서 저자는 처칠의 연설구절을 떠올린다.
당신이 지옥을 통과할 것이라면 계속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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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ah 의 통원목 수제도마, 차탁 기부 판매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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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싸움, 끝나지 않는 싸움... 어쩌면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 아닐런지요...
끝이 없다는 것을 미리 알고 싸우면 좀 덜 지치지 않을까요 ^^

start success go!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