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도전

in zzan2 months ago (edited)

디파이가 뭔지
스왑이 뭔지
들어도 들어도 모르겠다.

그래도 해야 한다니
또 들여다본다.
역시 어렵다.

이제는 배우는 것도 쉽지 않다.
매번 물어보는 것도
가르쳐주는 사람 피곤할 정도다.
암호화폐 투자란 것이
끊임없이 배워야 하나 보다.

꿈속에서도 디파이 디파이 하며
공부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렇게라도 배울 수 있다면
잘할 수 있다면 좋겠다.

이렇게 어려운걸
이 나이에 해야 하나 생각하다
그래, 돈 버는 일이 쉬운 게 어디 있니
돈도 돈이지만
세대를 뛰어넘어 손자랑 이야기하려면
배워둬야지...

요즘 애들은 빠르니
10년 안에 할아버지 디파이가 뭐야
암호 화폐가 뭐야 하고 물어올지 모른다.
그때를 대비해서라도 배워두자
배워서 손자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