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앵초가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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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앵초의 잎사귀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푸릇푸릇한 이파리에 하얀 솜털이 역광으로 빛납니다. 어찌보면 이러한 생명의 신비가 꽃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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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야산을 걸어가지 이곳에는 어느 덧 앵초 꽃이 활짝 피어있어요. 저녁무렵이라 응달이 지긴 했지만 그래도 앵초의 아름다움은 여전히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