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모네 꽃의 사연 . . .

꽃말은 ‘사랑의 괴로움’으로

기대, 기다림. 사랑의 괴로움, 허무한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사랑의 쓴맛.
제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웠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 저의 모든 것을 드릴게요. 나는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거예요. 비록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더라도 전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으로 표현 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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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중에 가장 많은 꽃말을 가진 꽃인 만큼 전해오는 이야기도, 구슬픈 사연도 많은 꽃. 아네모네의 꽃말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모두 이별 후에 느끼는 안타까운 심정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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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아도니스와 연애를 하는 것을 아레스가 질투를 하여 아도니스가 사냥에 나간 것을 보고 거대한 멧돼지에게 마법을 걸어 아도니스를 죽일 때 아도니스에게 흐르는 피가 붉은색의 아네모네가 되었다..라는 아주 슬픈 이야기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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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이라 꽃 이름을 몰라서 꽃과 함께 이름표도 촬영해왔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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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ciferkim님

랜덤 보팅 당첨 되셨어요!!

보팅하고 갈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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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이쁘데, 이름 또한 아네모네
이쁘네요~

원래 아네모네의 진짜 이름은 바람꽃이랍니다. 그런데 원예종 꽃을 만들어 아네모네라고 원어로 이름을 붙였죠.

바람꽃이 아네모네랍니다. 서풍의 신 제피로스가 사랑했던 여인, 그 외에도 아프로디테가 사랑했던 청년~~~~!!!! 이러한 얘기가 잘 반영된 꽃이 바람꽃이죠.

꽃이 넘 이쁘네요.. 꽃말을 알고나니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