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덩굴의 어린 이파리

in Trekking-Landscape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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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덩굴이 새롭게 잎사귀를 밀어 올렸어요. 어린 잎들이지만 벌써 붉은 색조가 감돌아 멋져 보여요. 돌 옹벽에 달라붙어 자라는 끈질긴 생명력! 심약한 우리가 본 받아야 될 상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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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이 붉게 물든 담쟁이 덩굴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붉은 색조와 어우러진 주변풍경은 가을의 백미라고 할 수 있을 정도죠. 오 헨리의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를 생각나게 만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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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덩굴의 끈질긴 생명력~배울점이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담쟁이덩굴의 백미는 가을이죠. 붉게 물든 담쟁이가 콘크리트 벽면을 물들일 때 그 모습은 장관이거든요.

어린 담쟁이 덩굴을 보니 새롭게 보이네요. 이런 것도 사진을 찍을 생각을 하셨다니 감탄할 따름입니다.

여름에 담장 넝쿨이 있는 집을 보면 참 시원하겠다,
했던 생각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