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or 진행중

Intro

4년전 시작한 사업이 코로나를 기점으로 진행하던 투자유치가 연달아 무산되면서 어려워졌다.

전세계적인 팬데믹에 투자자들은 처음에 투자여부 홀딩이라고 말하였지만 1년 반이 지나는동안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투자는 물건너갔다고 보는게 맞는것 같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업보다는 집에서 개인을 성찰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투자유치실패로 제품개발과 사업의 계획이 방향성을 잃으면서 성장모멘텀도 사라졌다.
처음하는 사업에 처음으 어려운 시기를 경험하고 있으니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기가 쉽지않다.  무엇보다도 잡생각이 많아졌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니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계속 방황만 하고 있는 상태이다. 

뭐라도 기록으로 남기면서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방향성을 다시 찾을수 있지 않을까하고 기록을 시작한다.

주변에서는 현재 사업체를 정리하라고 하지만 4년간의 사업은 개인사업체에서 법인사업체가 되었고 무엇보다도 사업체를 정리하는것에도 돈이 필요하다. 

현재 수중에 남은돈이 하나도 없는상태에서 정리는 하고싶지만 못하고 있는것이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아직 사업체가 정리되지 않았으니 진행중이라고 봐야할까?

아직은 실패라는 단어를 쓰기보다는 진행중이라고 봐야겠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서 기록을 하나하나 남겨가보면 어떤 쪽으로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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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months ago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보팅하고 팔로우할게요 ^^

감사합니다 ^^ 약사님

스팀잇 내 블로글로 적는다는게 커뮤니티에 post가 되었네요 하나씩 배워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