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US의 반격

in Korea • 한국 • KR • KO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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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코인데스크]

바이낸스 US는 그동안 미국의 코인베이스와 크라켄을 바짝 뒤쫓으면서 미국내 입지를 키워오고 있었습니다. 이번 5월달에 바이낸스 US의 수장직을 내려놓고 회사를 떠날 Coley분은 이전 리플을 다녔었고, 홍콩과 런던에서 모건 스텐리의 해외 거래소에서 일을 했던 사람이였습니다. 비교적 적은 M/S를 가졌던 바이낸스 US를 비교적 빠른 시간내에 괴도에 올려놓았습니다.

하지만 바이낸스측에서 미국의 비즈니스가 중요한 만큼 수장을 전 미국 은행 규제 기관의 고위 간부로 임명하면서 미국내부의 로비 능력과 영향력을 확대해나가는 것으로 분석 할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가 직접 운영하지 않는 코인게코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거래소 순위에 바이낸스 US는 코인베이스 프로와 크라켄 다음으로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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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Gate.io나 크립토닷컴, Gemini거래소보다 상위에 랭킹되어 있으며, 24시간 거래량도 이미 크라켄의 50%, 코인베이스의 40% 수준까지 치고 올라온 상황입니다.

이번 인사이동으로 안그래도 미국 시장에서 속도를 내고 있던 바이낸스 US의 입지가 더욱 시장에서 더욱 굳건해질 경우 코인베이스와 크라켄의 시장 점유율까지도 점령해갈 수 있을 확률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