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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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이전부터 공부할 예정이다, 공부를 시작할거다라는 이야기를 쭉 했습니다만, 꾸준히 미뤄온 것처럼 보였던 건... 뭐 실제로 쭉 미뤄왔기 때문이구요. 미룰 수 있었던 이유는 친구와 같이 공부를 시작하기로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친구가 저보다 책을 늦게 구매해서 도착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고 했죠. 그게 지난 월요일입니다만. 뭔가 잡다한 일들 때문에 일주일을 더 넘기게 되었네요.

사실 저는 아직 시간도 남았고 학교에서 어느 정도는 배운 내용이니 상당히 맘 놓고 있었습니다만, 친구와 연락한 이후에는 다소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뭐 급해졌어도 글 쓸 시간정도는 있긴 하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30분 더 늦게 자면 되니까요~

휴학중에 저는 정말 맘놓고 펑펑 놀았고, 물론 코로나때문에 제약은 좀 많았으나 나름대로 놀 때 놀며 1년을 휴식으로 꽉 채웠습니다. 반대로 같은 기간 휴학한 친구는 한국사도 따고, 토익도 따는 등 꽤나 알차게 1년을 보냈는데요.

솔직히 한국사 토익은 따야지 했어도 올해든 내년이든 시간만 좀 내면 충분히 가능할거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개인적으로는 공기업쪽은 생각이 별로 없어서 킵해둔 것도 있습니다. 물론 제 스스로가 귀찮아서 안 딴 게 제일 크긴 하죠.

그 차이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다른 부분이 아니라 공부하는 습관 쪽으로 말이에요. 저는 하루 두어 시간 하면 그래도 공부 했다고 생각하고, 5~6시간을 공부한 날에는 정말 뿌듯하게 1일치 이상 했다고 생각하며 하는데, 친구는 하루 4시간정도를 평균으로 잡고 한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촉박한 상태에서 준비하는거라 그정도로 빡세게 하는게 맞나 싶다가도, 매일 4시간이라니.. 저에게는 참 적응하기 힘든 스케쥴입니다.

어느정도 아는 내용들이라 다행이기는 한데, 읽어보면 다 알지만 읽어야 아는 수준인지라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온전히 1년을 공부 쉬었더니 공부가 아니라 습관부터 다시 제대로 잡아야 할 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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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면 학교 도서관에 출첵부터 해야죠.

시험기간에도 집에서 공부하는 스타일이라 우선 집에서 해보고는 있는데 너무 안되면 다른데 나가야할수도 있겠네요ㅠㅠ

화이팅입니다 ㅠㅠ
비교하면서 공부하면 끝없을것같아요 ㅠㅠ

같이 준비하는데 혼자 떨어지는거만큼 아쉬운 일은 없을 것 같으니 동기부여는 된 것 같아요!

저도 올해 공부를 하겠다고 주제도 정했는데 이제 1월도 지나가는중입니다 ㅋㅋㅋ
화이팅합시다!

1월이 이렇게 빨리 갈 줄 정말 몰랐네요ㅠㅠ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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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 님만의 속도가 있을거에요 너무 무리는 하지마시길!!

좋은 동기부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해야지요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