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과 밤잠

image.png
안녕하세요 ㅋㅅㅋ입니다.

흰 돼지의 해가 시작된 이후로 꾸준히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새벽 3시에 자서 오전 10시에 일어나는 것이 아닌, 동이 틀 때 잠들어서 해가 질 때 깨어날 정도의 뒤바뀐 낮밤인데요.

일반적으로 낮잠이라 하면 낮에 짧은 시간 동안 잠드는 것 이야기하기 때문에 낮잠이라 하기도 뭐하고, 그냥 뒤바뀐 밤낮을 살고 있습니다.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밤에 안 자고 낮에 자면 피부가 상하지 않냐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물론 어떤 근거가 있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친구가 한 이야기입니다.

문득 궁금해지더군요. 과연 같은 시간을 생활하고 잔다 했을 때 낮잠과 밤잠의 차이가 있을까요? 간단히 찾아보려 했지만 대부분 신생아에 대한 이야기밖에 나오질 않네요. 2021년을 맞은지 3일째.. 신생아였던 걸까요.

사실 수면패턴이 뒤집힌 지는 꽤 오래 되었습니다. 작년 연말에도 새벽 5~6시까지 깨있던 적은 많았던 것 같은데, 뭐랄까 조금씩 더 뒤로 밀리는 기분이네요.

이게 반복되다 보니 밤에 잠들 수 없게 되었습니다. 10시에 잠들어도 새벽 1~2시면 깨어나고 잠이 오지 않더군요. 낮에 일정이 있을 때에는 억지로 일찍 잠든 후에 이른 새벽에 깨고, 그대로 밤을 새서 일정을 간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이쯤 되면 수면 패턴에 대한 불안감도 조금은 생기네요. 밤에는 잠을 깊게 잘 수 없다니.. 복학 전에 해결해야 할 과제일 것 같습니다..

이제 4학년으로 복학해야 할 새 해가 밝은지라 여러모로 고민도 걱정도 많은데, 우선 복학 신청부터 완료해야겠네요. 하나씩 하나씩 시간이 지나는 걸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비트코인 엄청 올랐던데, 정말 평소에 꾸준히 모아두지 않은 아쉬움을 여기서 느끼네요. 모쪼록 스팀도 쭉 올라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ㅠㅠ

Sort:  

2021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비트코인이 올라주었기 때문에 알트코인들도 분명 움직임이 있을것입니다.
물론 그때 스팀이 같이 상승해주면 좋은데 그때 동참못하면 힘들다고 봐야겠죠.

알트장이 한번 오긴 올거같은데 스팀..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트 만원어치 있었는데 어느새 2만원이 되었더라구요....와우 입니다
이제 이더가 오르고 있더라구요!!

밤낮이 바뀌면 생체리듬이 깨져서 건강에도 안좋을 수 있는데 ㅠㅠㅠㅠ 식사는 제대로 하실까 걱정이네요

비트 올라가는게 정말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래도 본가에 있어서 밥은 챙겨먹는거같네요 스팀도 빨리 올라갔으면 좋겠네요ㅠㅠ

작년말부터 며칠 패턴이 좀 바뀌었다고 오늘 새벽 3시 넘어 잠들었는데도 5시에 눈이 떠졌네요 ㅋ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하고 일찍 출근했습니다.
며칠 고생하더라도 패턴을 원래대로 돌리는게 좋더라고요 ㅎ

스팀도 차례가 오겠죠~ ^^

네 개강 전에는 며칠 고생해서 패턴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스팀도 꼭 차례가 왔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