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동 500년 은행나무와 느티나무steemCreated with Sketch.

안녕하세요. 인지위상입니다.

개화산 둘레길을 건다가 보면 약 500년 가까이 된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를 만날 수 있는데 도심 가까이에 이러한 고목이 있다는 것이 실로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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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전경>

조선 중종때 좌의정을 지낸 정승 심정(1471~1531)이 심은 나무라고 하는데 은행나무는 현재기준 약 484년, 느티나무는 약 526년의 모진풍파의 시간을 견디어 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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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현재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 보호되고 있는데 가까이서 보니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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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방화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조선 중종때의 정승 심정이 심은 나무로 능말 옛터를 지키던 거목이다.

방화동 436-1에 소재한 이 은행 나무 (높이 26m, 수령 400년)와 느티나무
(높이 26m 수령 450년)는 마을의 역사를 지켜보며 강인한 생명력으로 과거와
현재를 이어오고 있는 신목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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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무들은 김포공항 북쪽으로 1km 떨어진 개화산 아래 품안의 자리에 있으며, 옆으로는 한강이 흐르고 있는 양지 바른 곳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곳은 정곡리, 긴동리와 더불어 방화동을 이루었던 능말옛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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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은 조선 중종때 부터 약 450년 된 자연부락으로서 지금의 김포 장능(원종왕능)이 터를 잡으려 했다가 약간 협소하여 자리를 바꾼 것에서 능말이라는 지명이 유래 되었다.

여름 한철 주민들의 화합장소와 쉼터로서 사랑을 받았을만한 이들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는 둘레가 각각 5.6m 3.8m되는 혹갈색의 아름드리나무다.

나무가 있는 곳에는 사방을 둘러 자갈을 깔고 보호경계를 표시하였고, 그안에는
지역토착주민 20명으로 구성된 능우회 회원들이 지난 1992년 10월 17일에 세운 능말옛터 애향비가 있다.
<출처: 보호수 안내팻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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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추석이자 시월을 시작하는 첫날이네요. 이러한 거목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은 여운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20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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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ssnam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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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멋있네요

네, 감사합니다. ^^

A beautiful park of trees, very beautiful, a spectacular walk.
It is seen that they are very old

It is over 500 years old ginkgo and zelkova tree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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