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일을 해보자

자주 만나기는하지만 일적인 얘기말고는 얘기나눌 시간이 없었던 친구와 오랜만에 술한잔 했습니다.

한 4~5개월만에 식사를 했는데 역시 여러가지 일이 많았더군요.

저의 시간이 흘러가는만큼 다른 사람들의 시간도 찬찬히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꺼내지 못했고 실행력도 없어 꿈만꾸고 있던 일이 있었는데 어제 그 얘기를 해봤습니다.

바로 우리만의 캠핑장을 만드는것.

최소 2가정 이상이 와서 즐길수 있는 나만의 캠핑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고향에 작은 땅을사서 가건물을 해놓고 캠핑장비를 가져다두고 누구나, 언제나 와서 즐길 수 있는 그런 장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요즘 고향땅에 경매도 많이 나오고 이젠 경제력도 어느정도 여유가 생겼고 시간도 생겼기때문에 진지하게 알아보는 중입니다.

비용은 어짜피 혼자 하려고 했던거라 상관은 없는데 문제는 전이나 답을 사서 주말농장처럼 해놓느냐, 아니면 대지를 사서 건물을 짖느냐입니다.

사실 수도랑 전기는 들어와야하기때문에 대지를 구입하는게 맞긴한데 비용적으로 부담이 됩니다.

오랜시간 공을 들일것이기 때문에 답을 사서 가건물이나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둘까 하는생각도 있습니다.

총 예산은 1000만원~1500만원정도 생각중입니다.

한 100평짜리 5~6만원 답이냐, 6~70평 15~20만원정도 대지냐... 캠핑장비도 요즘 만만찮게 비싸던데 고민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