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즐겁지는 않아도

매일 즐겁고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행복한 시간, 즐거운 순간이 소중한듯 합니다.

어제 오랜만에 통화하는 친구와 나눈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야근을 하고 퇴근길에 전화를 했다는 그 친구는

오랜만이지만 여전히, 힘들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사는게 맞는것인지 한다고..

특이한 이력을 가진 이 친구.

능력도 좋고 머리도 좋아 주위에서 볼 때는

누구나 성공했다고 할만한 친구이지만

이런날이면 안타깝게 느껴지곤 합니다.

힘들 때 찾는 친구라 다행인듯이 SNS에서 볼 때 그 친군의 표정은

어쩐지 즐겁구 행복해보입니다.

무언갈 하는지 알 수 없고 누구랑 함께하는지 모르지만

사진으로 남길 때 만큼은 행복한 시간이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