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합니다?

2020.07.03 금
지금 시간 밤 10시 42분.
토독토독 비가 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저녁에 텃밭에 물주러 안가는 건데 퇴근하는 신랑을 부려먹은 미안함이 몰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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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하지 않은 밤 중 비처럼
뜻하지 않게 부업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그냥 취미생활이나 하자고 양말목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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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하루만에 양말목이 도착했습니다.
박스에서 꺼낸 그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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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이 부피보다 큽니다.
신랑이 스팀 시작하더니 부업도 시작했냐고 합니다. ㅎㅎ
안이는 먼저 나서서 만들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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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꺼낸 병을 받치는 매트도 하고
핸드폰 매트도 해 주었습니다.
물병 매트를 하면 병에 이슬 맺은 물이 바닥에 흐르지 않아 좋습니다.
제 자리가 정해지지 않아서 집이 지저분해 진다는데 매트가 생기니 각자의 자리도 정해집니다.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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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제 자리.
안이 책 읽어 줄 때 더이상 꼬리뼈가 안아팠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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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안이의 센스!

오늘은 요만큼만 만들고
이만 취침 들어갑니다.
모두모두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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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스팀 시작하더니 부업도 시작했냐고 합니다. ㅎㅎ

신바람이 난거 같아보이기까지 하네요 ㅎㅎ

어머낫! 들켜버렸네요ㅎㅎ

Have a peaceful night. I envy you that you can make things so well.

잘은 아니지만 일단 저지르고 봅니다^^

ㅎㅎ 이거 우리아이도 하던데요..ㅎㅎ

동업자가 있었네요^^

부업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신랑이 방석 만들어 달라는데 돈받고 팔까 싶습니다.ㅎㅎ

스팀도 부업이라면 부업으로도 볼수 있겠죠~ㅋ

ㅎㅎㅎ 마침 체험단 신청했는데 됐대요. 블로그 할 때도 안하던 체험단을 여기서 신청해 봅니다.
스팀은 다른 곳의 글쓰기와 다르게 정이 느껴져요. 여기 와서 서로 다른 이웃의 삶과 생각을 만나는게 참 좋습니다.
글을 나누는게 부업이 되도록 스팀도 팍팍 오르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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