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테마로 본 지난주 미국 시장(2020. 08. 21.)

in #ko2 months ago

1) 애플, 시가총액 2조 달러

애플이 이제 시가총액 2조 달러 짜리 기업이 되었고, 지난 1년 동안 1조 달러나 더 커졌다.

(애플의 시가총액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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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달러라면 어느 정도인가?​

(GDP가 2조 달러에 못 미치는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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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 "어느 기업이 가장 먼저 시가총액 3조 달러를 달성할까요?"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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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슬라, 2,000달러

테슬라의 주가가 1,000달러를 기록한 지 두 달 만에 다시 2,000달러를 기록했다. 1년 전만 해도 225달러에 거래되고 있었다.​

(테슬라의 주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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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월마트보다 높다. 이것이 인상적인 이유는?​

매출 면에서, 테슬라는 260억 달러인데 반해, 월마트는 5,420억 달러에 달한다.​

순이익 면에서, 테슬라는 3억 6천8백만 달러인데 반해, 월마트는 180억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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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GM, 포드, 피아트 크라이슬러, 다임러, 페라리, 혼다 BMW 및 폴크스바겐의 시가총액을 합친 것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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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콕" 시대의 경제

집콕(Stay-At-Home) 시대로 인해,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이상 증가해,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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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택시장 호황

8월 미국 주택시장 지수(주택 건설 심리 지표)는 78포인트를 기록해, 1998년 12월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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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공짜 돈

7월 미국 내 소매 판매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전체적인 경제 상황과는 배치되는 모습이다. 하지만 우리가 올해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바로 "만일 미국 소비자들에게 공짜로 돈을 준다면, 그들은 돈을 쓸 것"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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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경기 침체와는 달리, 2020년의 경기 부양 자금은 소득 손실을 대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히려 소득 증가를 가져왔다. 실질 소득은 정부 지원금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2차 경기 부양 법안으로 한차례 더 자금이 지원된다면 다시 한번 더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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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Compound Advisors, "5-Chart Friday (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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