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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kr-diary2 months ago

혀가 너무 아프다.

혀를 씹은 것인가 혀에 상처가 난 것인가 국밥을 먹다가 혀를 데인 것인가....

한 3일 정도 됬는데 혀가 너무 아프다. 뭔가 먹는 것도 불편하고 말하는 것도 불편하고....

혀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고 있다.

요즘은 하루종일 통화만 하다가 하루가 다 간다. 오전에 분명 계획했던 일들이 있었고 오후에 결제들을 받으며 돌아다니는데 꼭 중요한 것들 하나씩을 빠트려서 이번주에 끝내려고 했던 나의 계획이 물거품이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ㅋㅋㅋ 이번달에 계획한 것들이 몇개 있는데 다는 못하고 일단 한개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초 공사 중 하나라 일단 이건 무조건 한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렸긴 한데 이번주 중으로 마무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책도 가벼운 책들은 일단 다 읽었고 조금 내용이 있는 책 두권도 거의 다 읽어간다. 좋아 해야 하는건지 슬퍼해야 하는 건지 다음달은 아주 큰 지출이 기다리고 있어서 다음달 씀씀이를 조절해야 하는데 과연 내가 씀씀이 조절을 성공할 수 있을까? ㅋㅋㅋ

혀가 아픈데 맛있는거를 먹고 싶은 건 왜 일까? 특히 마시는 것들이 떙긴다. 미숫가루, 선식, 밀크티, 이런 것들 ㅋㅋㅋㅋ 마트에 가서 물 큰거 2세트를 양손에 사들고 왔다. ㅋㅋㅋㅋ 오자마자 일단 담가놓은 매실, 복분자, 오미자와 정리하여 냉장고 정리를 했는데 ㅋㅋㅋㅋㅋ

혀가 아프니 밥 대신 물 같은 것으로 하루 식사를 해결하고 싶은데 이게 가능할까? 한번 알아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