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싸움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diary2 months ago

어쩌다 보니까 오늘은 싸움을 세번이나 목격했다.

오늘은 동생이 노래를 부르던 수제 햄버거를 점심에 먹었는데 그것을 사러 가는 도중에 내 눈앞에서 교통 사고가 났다. 정확히는 내가 목격한 것은 아니었고 소리가 났고 차들이 멈추었고 아주머니와 아저씨가 크게 싸웠다. 결국 경찰차가 오고 이리저리 처리가 된 것 같은데 아무튼 복도형 길목이라 그런지 음식을 받고 나왔을 때에도 소리가 들렸으니 한동안 싸움이 지속된 것 같다.

가볍게 점심을 먹고 헬스장에 가서 모바일 게임을 하는데 ㅋㅋㅋ 내가 방장인 상태에서 게임 하는 애들끼리 싸움이 났다. ㅋㅋㅋㅋㅋ 게임 진행이 힘들 정도로 싸움이 나서 그것을 중재하는데 시간을 꽤나 소비했다. 사실 그냥 나가고 새로 방 파고 하면 되긴 하는데 그래도 지금까지 잘 해왔었는데 뭔가 아쉽기도 하고 그래서 ㅠㅠ ㅋㅋㅋㅋㅋ

싸움을 중재하고 집으러 가려고 하는데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 부대찌게에 소주를 저녁에 먹자고 ㅋㅋㅋ 장혁민 부대찌개를 먹자고 ㅋㅋㅋ 나와 아버지가 부대찌개를 좋아하긴 하는데 부대찌게는 가게마다 맛이 조금씩 다 다르다. 장혁민 부대찌개는 국물을 배추국으로 만들어서인지 좀 더 얼큰한 그런 느낌이 있다. [대신 햄이나 다른 것들이 좀 부실하다] 놀부 부대찌개나 다른 부대찌개 또 포장 부대찌개 집 정도로 주변의 4개의 부대찌개 집의 맛을 정리해 두었었는데 최근에 아버지께서 장혁민 부대찌게 이야기를 해서 그것을 사러 갔다.

사가지고 집에 들어오는데 ㅋㅋㅋㅋ 조리 방법관련해서인지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이번엔 아버지와 어머니가 조금 다툼이 일어났다. 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

WOW 오늘 이 세번의 트러블을 보며 오늘은 먼가 타이밍이 ㅋㅋㅋ 이번주 벌써부터 뭔가 버거워 보이는건 기분탓일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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