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내가 하는 게임 - 스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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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는 단어 맞추기 게임인 Wordscapes를 소개했었는데, 오늘은 내가 요새 즐기고 있는 또다른 게임을 소개할까 한다. 바로 '스도쿠'이다. 아마 모두들 스도쿠가 뭔지 알고 계시겠지만, 일단 그림으로 예시를 보여드리자면 다음과 같다.



출처: 여기


화면에서 보다시피, 가로 세로 9칸의 작은 네모로 이루어져 있는 사각형을 숫자로 채우는 게임이다. 이때 가로, 세로, 그리고 3x3의 작은 정사각형 안에 각각 1~9까지의 숫자가 하나씩만 들어가도록 숫자를 채워야 한다.

규칙도 간단하고,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면 되기 때문에 어린이부터 노년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나도 무척이나 즐기던 게임인데, 우연히 구글 플레이에서 발견하고는 바로 다운로드를 했다.

예전에는 종이에 써가면서 게임을 했는데, 이제는 핸드폰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니 완전 신세계다. 특히 이 숫자일지, 저 숫자일지 헷갈릴 경우 '메모' 기능을 통해 표시를 해둘 수 있어서 편리하다. (물론 가끔은 '메모' 기능이 꺼져있는 줄 모르고 클릭을 해서 틀리기도 하지만. ㅠ.ㅠ)

또한 한번 게임할 때 허용하는 실수를 3회까지로 제한할 수가 있어서 조금 더 스릴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물론 이것도 실수 한계치를 넘으면 광고를 보고 다시 계속할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가급적 실수를 3회 밑으로 줄이려고 하다 보니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길 수가 있다.)

이미 숫자가 채워져 있는 칸들이 힌트가 되기 때문에 난이도에 따라 숫자가 많이 혹은 적게 채워져 있다. 내가 즐기고 있는 게임에서는 '쉬움 - 보통 - 어려움 - 전문가' 난이도가 있는데, 나는 주로 '전문가' 난이도를 선택한다. 처음엔 오래 걸렸었는데, 요새는 시간이 줄어서 그것도 소소한 기쁨 중 하나랄까.

한가지 단점이라면, 게임 하나 푸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몇 문제 풀지도 않았는데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다는 거.

머리 쓰는 거 좋아하고, 논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두뇌 운동도 할 겸 스도쿠를 해보시는 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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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너무 머리아파요!! 전 안할래요~ ㅎㅎ

로또는 하시잖아요. 같은 숫자인데 왜 차별을.. ㅋㅋㅋ

한때 한국에서는 스도쿠 붐이 있을때가 있었어요~
그때 저도 해봤는데...진짜 한 3번 하고 때려침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 너무 아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저도 너무 어려운 건 풀다 화가 나서..
하지만 포기는 안하고 찍어서라도 풉니다. ㅋㅋㅋ

처음엔 흥미를 갖고 했었는데.. 요즘엔 그냥 머리 안쓰는 단순한 게임이 좋더라구요~

단순한 게임도 좋긴 한데, 머리를 써서 풀면 성취감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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