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전설 제로의 궤적 5화

in #kr-game16 day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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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무지원과]
세르게이 과장 : ㅡ그럼, 다시 한 번 오늘부터 첫 일인데. 뭐, 어쨌든 재차 설명을 해주지. 로이드, 수사 수첩을 꺼내라.
로이드 : 아... 예!
랜디 : 경찰 무늬가 들어간 검은 수첩인가. 왠지 그럴싸한 느낌이구먼.
엘리 : 분명히, 경찰관으로서의 신분 증명에도 쓸 수 있는 거죠?
세르게이 과장 : 그래, 그 외에도 여러 주의점이나 설명 사항을 담고 있지. 전술 오브먼트의 설명 같은 것도 쓰여 있으니까 참고하는 게 좋아. ㅡ하지만, 이 녀석의 최대 목적은 [수사 상황] 의 기록과 확인이다.
랜디 : [수사 상황]...?
세르게이 과장 : 로이드, 설명해라.
로이드 : 아, 예. (경찰 학교에서 배웠었지.) ㅡ경찰의 규칙에는, 어떤 수사 임무에서도 기록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 수사 임무를 받은 때부터 그것을 진행하는 사이의 상황을 이 수사 수첩에 메모해나가. 그것을 바탕으로 보고가 이루어지고, 근무 조정이나 특별 수당도 결정해.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세세하고 간결히 메모할 필요가 있다는 거야.
엘리 : 그렇구나, 합리적이야.
랜디 : 윽... 꽤 귀찮아 보이는구먼.
세르게이 과장 : 뭐, 기본은 그 정도다. 하지만, 이 특무지원과에서는 조금 상황이 달라져. 정규 [수사 임무] 이외에도 [지원 요청] 이라는 게 있으니까.
로이드 : 어...
세르게이 과장 : 티오, 준비를 부탁하지.
티오 : ...네. 여러분, 이쪽으로.
로이드 : 아아, 그저께의...
엘리 : 분명히, 도력넷에 연결된 단말이었던가?
티오 : 네, 어제 세팅했어요. 기본적으로, 항상 켜져 있는 상태에, 로그인을 하면 이런 화면이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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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 무슨 문자가 나오기 시작했군...
로이드 : 여기에... 그 [지원 요청] 이?
세르게이 과장 : 그래, 정규 임무 이외의 의뢰가 각 방면으로부터 도착하지. 시민이나 관광객으로부터의 부탁, 크로스벨 시로부터의 협력 요청 같은 여러 의뢰가 고려되겠지. 반드시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ㅡ, 내버려두면 유격사들에게 정리되어버리는 내용이기도 하다.
로이드 : 아...
랜디 : 하하, 그렇구먼.
엘리 : 유격사 협회가 받는 높은 평가를 조금이라도 이쪽으로 가져와라... 즉, 그런 것이군요?
세르게이 과장 : 뭐, 미미한 정도겠지만. 그 이외에도, 본부가 바쁠 때에 도우러 달려나갈 때도 있겠지. 시내의 순회 순찰이라거나 어찌 돼도 좋을 사무 일 같은것도 말이야.
랜디 : 하아... 정말이냐고.
로이드 : 하하... 뭐, 그건 그렇고. 이미 [지원 요청] 은 이 단말에 와있는 건가요?
세르게이 과장 : 으흠, 그건 스스로 확인해봐라. 확인된 [지원 요청] 은 수사 수첩에 메모해두라고.
로이드 : 알겠습니다.
(퀘스트 [지원 요청의 보충 설명] 을 시작했다!)
랜디 : 뭐야, 어떤 건가 했더니 업무 연락 비슷한 거구만. 우선은 경찰 본부에 가서 여러 설명을 받으면 되는 건가?
로이드 : 응, 그런 것 같아. 하지만, [도력넷] 인가... 왠지 어떤 것인지 알게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엘리 : 통신기와는 달리 목소리 이외에 화상이나 문자 정보도 보낼 수 있구나. 이야기는 들었었지만... 확실히 여러 가지를 응용할 수 있을지도.
티오 : 네, 현재 크로스벨에서는 여러 시험 운용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경찰에 도입된 이 시스템도 그 일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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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과장 : 뭐, 길드에서도 같은 기술을 시험적으로 도입했다고도 하니까. ㅡ대략적인 설명은 이 정도다. 너희들은 지금부터 거기 와 있는 [지원 요청] 을 달성하고 와라.
로이드 : 알겠습니다. 저기, 그 후에는 무엇을 하면 될까요?
세르게이 과장 : 마음대로 해... 라고 말하고 싶지만 본부에서의 설명 후, 정식으로 지원 요청 몇 건이 들어올 거다... 그렇지. 처음이기도 하고, 본부에 면목도 있으니까 하나 정도는 완수해 둬라. 그러면 그렇게까지 불쾌한 소리를 들은 일은 없겠지.
로이드 : (그런 문제인 건가...?)
세르게이 과장 : 그리고 로이드... 하는 김에 도시 안내도 해줘라.
로이드 : 도시 안내, 인가요?
세르게이 과장 : 지금부터 자신들이 지킬 도시가 어떠한 곳인지, 한차례 그 눈으로 확인하고 와. 그렇지, 나가서 근처에 있는 무기상회와 [오벌 스토어] 만은 들렀다 오라고. 경찰관으로서 해나가려면 이후로도 신세를 지게 될 거다.
로이드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세르게이 과장 : 나는 대체로, 그 방에 있겠지만 낮잠 자거나 잡지를 읽느라 바쁘다. 너무 기대하지는 말고 될 수 있으면 스스로 해결하라고. 그럼 이만.
로이드 : 자, 잠깐...
랜디 : 뭐야... 무책임한 아저씨구먼.
엘리 : 후우, 괜찮은 걸까.
티오 : ...앞날이 불안하군요.
로이드 : 으, 으음... 어쨌든 우리의 첫 일이야. 한차례 시내를 돌아보면서 [지원 요청] 을 정리하자. 처음이니까 긴장해도 별수 없어. 확실히 해보며 느낌을 잡아가자.
엘리 : 응, 그러네.
티오 : 알겠어요.
랜디 : 그럼 뭐,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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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 엇... 바로 저기의 가게가 무기상회인 듯 하네. 과장님에게서도 들었으니, 먼저 들어가볼까.
엘리 : 그러네, 실례해보자.
[지롱드 무기 상회]
지롱드 : 헤이, 어서옵쇼. 라고 말하고 싶기는 한데... 꼬맹이들, 크로스벨에선 허가증 없으면 무기는 못 판다. 장난칠 거면 돌아가라.
로이드 : 아, 아니 저희는 크로스벨 경찰입니다만...
지롱드 : 너희 같은 것들이 경찰...? 그런가, 세르게이 녀석이 말하던 그... 흥, 알았다. 맘대로 둘러봐. 무기를 살 때는 나한테 수사수첩을 보여줘. 그게 허가증 대신이니까. 아 참, 방금 전에 기술자같은 남자가 왔었는데, [마도 지팡이] 라나, 뭐라는 물건을 두고 갔어. 신개발 무기라나 뭐라나... 이런 정체도 모르는 물건을 누구한테 팔라는 거야?
엘리 : 마도 지팡이라면, 분명히... 티오가 사용하고 있던 무기지? 아직 시험 중인 물건이라고 들었는데...
랜디 : 어째서 그런 물건이 여기에 있는 거야?
로이드 : 기술자 풍의 남자... 인가. 조금 수상할지도 모르겠어.
티오 : 그 사람은... 아마 제 상사에요.
랜디 : 헤에, 상사...?
티오 : 네, 아마도 마도 지팡이의 개량 평가판을 건네러 온 거라 생각해요. 제게 직접 주면 좋을 텐데, 투덜투덜...
로이드 : (그러니까... 왜 직접 전해주러 오지 않는 거지?)
지롱드 : 잘 모르겠지만... 이 무기는 아가씨한테 팔아도 괜찮은 거지? 그렇다면 얼른 가져가 줘. 일단 돈은 받았으니까. 안심해, 마도 지팡이는 아가씨 외에는 안 팔거니까. 그렇지만 아가씨한테 건네주기 위해 우리한테 판다는 것도... 생각해 보면 이상한 얘기 아닌가?
티오 : (주임, 어디에 있는 거지... 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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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광장]
랜디 : 이런이런... 변함없이 소란스런 거리구만.
로이드 : 크로스벨 시의 중심과도 같은 장소니까. 큰 가게가 주욱 서있고, 대체로 물건 사는것도 여기에서 가능하니... 다른 구역으로 향하기에도 편리한 곳이야.
엘리 : 최근에는 도력차도 늘어서 한층 더 활기차진 듯하네.
로이드 : 하하, 그렇네. 그렇지, 얘들아. [오벌 스토어] 에도 가볼까.
랜디 : 그래, 좀 전에 아저씨가 말한 오브먼트 공방 말이지? 뭔가 상당히 새로운 내부 장식의 공방이라고 하는 건 들었는데.
티오 : 더 상업성을 높인 새로운 유형의 공방이에요. 일단, 경찰과 계약을 맺고 있어서 전술 오브먼트의 개조나 쿼츠의 조달도 될 거라 생각해요.
엘리 : 확실히 앞으로도 신세를 질 것 같네. 그렇다면, 다른 구역에 향하기 전에 인사해둘까.
로이드 : 그래, 저 모퉁이에 있는 건물일 거야.
[오벌 스토어 겐텐]
랜디 : 헤에... 여기가 [오벌 스토어] 냐.
엘리 : 최신 도력차부터 가정용의 생활 도력품까지... 꽤나 근미래적이랄까. 아주 새로운 디자인의 장식인걸.
로이드 : 3년 전엔 평범한 공방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으음, 어쨌든 오브먼트의 조정을 부탁해보자. 장소는...
티오 : 분명 서포트 카운터가 있다고 들었어요. 카운터에 문의하면 각종 조정을 해주실 거에요.
로이드 : 그렇군... 좋아, 가보도록 하자.
웬디 : 할로~! 안녕하세요~! [겐텐 공방] ...이 아니었지, 오벌 스토어 [겐텐] 에 어서오세요~ 아니... 와앗, 로이드잖아!
로이드 : 웬디!? 이런 데에서 뭐하고 있어?
웬디 : 우~ 실례잖아ㅡ 내가 이 가게의 엔지니어인게 당연하잖아.
로이드 : 그, 그런 거야!? 그러고보니 취직했다고는 들었는데... 아니, 조금 의외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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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 뭐야, 로이드의 소꿉친구야? 헤에~ 귀여운 애네. 다음에 나랑 데이트라도 어때?
엘리 : ...혼란을 틈타 무슨 소릴 하는 거야. 안녕하세요, 여기의 소문은 들었는데 꽤나 예쁜 가게네요.
웬디 : 아, 로이드의 동료 분? 아하하, 뭐 가게의 모습은 완전히 점장의 취미지만 말이에요. 참고로 여기는 커스텀 서비스 용의 카운터에요. 전술 오브먼트의 손질 등도 취급하고 있어요.
로이드 : 그렇군, 웬디에게 부탁하면 대부분은 해결될 것 같네. 아, 하지만 우리들의 오브먼트는 [에니그마] 라는 신형인데... 괜찮으려나?
웬디 : 어라... 로이드들도 신형을 쓰고 있구나. 응응, 맡겨만 줘. 신형용의 쿼츠 조절기도 있으니... 실은 얼마전부터 유격사들이 가끔 이용하고 있거든~
로이드 : 그, 그래...?
티오 : 유격사 협회 쪽에서도 에니그마의 실전배치가 시작된 모양이군요.
랜디 : 하하, 역시 유격사들은 행동이 빠르군.
엘리 : 그다지 웃을 만한 건 아니지만.
로이드 : 아니, 별 거 아닌데 말야. 어쨌든, 웬디에게는 앞으로 수차례 신세를 질 것 같아. 잘 부탁해.
웬디 : 응, 이쪽이야말로! 오브먼트를 개조하고 싶을 때는 나에게 말을 걸어서 [개조, 합성한다] 를 선택해줘. 그리고, 만약 오브먼트에 대해서 모르는 게 있다면 뭐든지 물어봐. 나, 이래 봬도 프로 엔지니어니까 말이야. 이 오벌 스토어는 작년까지는 보통의 공방이었어. 근데 점장이 바뀌어서 말야, 가게도 경영 방침도 번쩍번쩍하게 되었어. 나는 촌스러운 공방 쪽이 더 좋았었는데~
로이드 : 하하하... 확실히 그 쪽이 웬디의 이미지긴 하지.
웬디 : ...저기, 로이드. 지금 뭐랬어?
로이드 : 미안해. 아무것도 아니야.
웬디 : 아참, 공방 시절 내 스승님이 말야, 구시가에서 가게를 연 듯해. 로이드들도 한가하면 한번 들여다보는 게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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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목]
티오 : 이 길은...?
랜디 : 뭐, 흔히 말하는 뒷골목이지. 환락가에서 이어지는 길이지만 순수하게 술집에서 카바레까지 꽤 좋은 가게들이 있지.
로이드 : ...랜디, 묘하게 자세하게 아네?
랜디 : 그래, 로이드한테는 말했잖아? 여기 주변에 몇 집 정도에 매력적인 누님들이 있는 가게가 있어서 말이야...
엘리 : ...그 이상 말하지 않아도 돼.
로이드 : (하하... 랜디는 꽤 자주 들리는 모양이네...)
[서쪽로]
티오 : 여기는... 크로스벨 시의 서쪽로네요.
로이드 : 응, 아파트가 많은 주택지구라는 느낌이지. 아는 사람이 몇 사람 있어서... 조금 인사해두고 싶은데 괜찮을까?
랜디 : 맞다, 너는 여기 출신이었지. 뭐, 괜찮지 않아? 느긋하게 가자고.
엘리 : 그러네, 오랜만이기도 하고 우리도 동행하도록 할까.
로이드 : 땡큐, 덕분에 살았어. (벨하임에 있는 몇 명하고... 그리고 오스카로군. 빵집에서 일하고 있을 텐데...)
[베이커리 모르주]
로이드 : 여어, 오스카!
오스카 : 오, 로이드잖아! 하하하! 겨우 얼굴을 보였구나, 이 녀석! 오랜만이다. 그러니까... 1년만이었나?
로이드 : ...저기 말이야. 얼굴을 보는 건 3년 만이잖아? 너, 그런 점은 여전히 대충, 대충이라고 할까...
오스카 : 와하하! 몇 번이나 편지를 주고받아서 그렇게 떨어졌었단 생각이 안 들어서 말이야. 키는 좀 큰 것 같지만 넌 여전히 동안이고.
로이드 : 윽...
랜디 : 하핫.
엘리 : 후후...
티오 : 아무래도 로이드 씨의 친구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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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 그래, 나는 오스카. 이 베이커리 [모르주] 에서 수습 제빵사로 일하고 있어. 너희는 그러니까... 로이드의 동료인가?
랜디 : 그래, 나는 랜디.
엘리 : 엘리입니다, 잘 부탁해요.
티오 : ...티오 플래토에요.
오스카 : 그래, 잘 부탁해!
로이드 : (딱히 제복도 입지 않았는데 이 멤버를 동료라고 알아보다니... 여전히 날카로운 건지 대충인 건지 모르겠네...)
오스카 : 뭐야, 뭐야, 묘한 표정이나 짓고. 맞아, 로이드. 너, 아직 요리하고 있냐?
로이드 : 아, 응... 뭐, 숙부님 집에서 가사는 도왔으니까, 나름대로 하지.
오스카 : 그럼 재회의 표시로 이 녀석을 선물해주마. 잘 활용해줘라
(요리 수첩을 얻었다.)
로이드 : 때, 땡큐... 헤에, 이거 재밌는걸. 레시피의 종류까지 기록할 수 있는 건가.
오스카 : 그래, 여러 사람이 쓸 수 있으니까 여러 가지로 활용할 수 있을 거야. 너희도 다양하게 시험해보라고.
엘리 : 그, 그러네요... 지금까지 과자 정도밖에 만들어본 적이 없는데... 랜디하고 티오는 어때?
랜디 : 음... 끓이거나 굽거나 하는 정도의 야외 요리라면 잘하지만.
티오 : 계랑대로 만들 수 있는 거라면 어떻게든...
로이드 : 하하, 그럴 생각이 있다면 내가 가르쳐줄게.
[주택가]
로이드 : 크로스벨 시 북서 구역... 그 부근은 예전부터 고급 주택가였어.
랜디 : 그렇구먼, 큰 저택뿐이었지.
엘리 : ...그, 그러네.
티오 : ...? (엘리 씨의 상태가 이상한 듯한 기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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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워드 가]
소피아 : 어머... 남편에게 용건이 있나요? 죄송해요, 남편은 외출 중이에요. 괜찮으시다면 저에게 말씀해주시겠어요? 남편에게 전달해 놓을 테니.
로이드 : 네? 그러니까...
소피아 : 아, 어머 죄송해요. 남편의 고객이 아니군요...? 후후... 그렇군요. 이런 젊은 분들이 장사 이야기를 하다니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엘리 : 남편분은 장사와 연관해서 업무 중인 것 같네요.
소피아 : 예, 무역상을 하고 있어요. 아주 작은 규모이지만. 착각해버려서 죄송해요. 그래도 혹시 뭔가 필요할 때는 여기로 와주세요. 힘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콜린 : 랄랄라, 라라라~♪ 오늘은 낙서하면서 놀고 있어! 형들도 나랑 놀래~?
[환락가]
로이드 : 응? 저건...
관광객1 : ...어머나, 멋지네요.
관광객2 : 이게 그 유명한 최고의 극단 [아르크 앙 시엘] 이구나!
관광객3 : 흠흠, 티켓은 상당히 고가라고 들었는데...
가이드 : 여러분, 잘 보셨나요? 그러면 다음 장소로 향하겠습니다!
관광객1 : 에엣~ 아르크 앙 시엘의 공연은 보지 못하나요~?
가이드 : 후후, 실은 오늘 공연은 밤 시간대 뿐이에요. 밤에는 자유시간을 드릴테니 팬 여러분은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에 안내해 드릴 것은...
랜디 : 나도 이 근방엔 제법 놀러 오긴 하는데... 여기저기 관광객들 천지구만.
로이드 : 그래, 최근에는 도력버스를 이용해서 외국에서 투어를 오는 사람도 많은 모양이야.
엘리 : 이 근처는 환락가니까 관광객은 반드시 들른다고 해. 외국인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국제문제로 번지기 쉬우니... 우리들의 일이 중요한 거 아닐까.
티오 : 그렇군요, 납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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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enos dias, saludos fraterno, gracias por permitir ser parte de esta gran familia steem. Desde ciudad Bolivar - Venezu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