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포 리뷰, 쿠키영상 해석]저스티스 리그 -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있다(Justice League, 2017)

in #kr-movie3 years ago (edited)

#주의! 이글은 '엑스맨:아포칼립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의 스포일러가 약간 포함되있습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의 저스티스 리그가 지난 11월에 개봉했죠! 저도 개봉하자 마자 봤죠!
저는 그래도 DC의 그 암울한 배경이 맘에 들더군요, 오늘은 저스티스 리그의 리뷰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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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슈퍼맨이 죽고 수퍼맨을 추모하는 암울한 세상에서 '스테판울프'라는 악당이 마더박스(마더박스는 마블의 인피니티 스톤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개로 나뉘는데 3개다 스테판울프가 차지하면 인류는 게임오버 ㅠㅠ)를 차지하기 위해 인류를 위협해서 배트맨과 원더우먼은 아쿠아맨, 사이보그, 플래시를 모아서 연합해 스테판울프가 마더박스를 차지하지 못하게 막는 내용입니다!

#예고편

#개인적인 리뷰
흠.. 그래도 배트맨 대 슈퍼맨 보단 낫더군요.. 오프닝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슈퍼맨이 살아있을땐 그렇게 구박을 하더니 죽고 나서야 그 선함을 인정받은 슈퍼맨 ㅠㅠ 이건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전개가 약간 엑스맨 : 아포칼립스와 좀 비슷했습니다.. 아포칼립스에선 피닉스 포스에 의해 각성한 진그레이의 의해 엑스맨들이 아무리 다굴을 해도 끄떡없던 아포칼립스가 피닉스 포스에의해 가루가 되었죠.....

저스티스 리그에선 둠스데이의 의해 죽은 슈퍼맨이 마더박스의 힘으로 부활하는데 배트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시가 다굴을 해도 끄떡없던 스테판울프를 슈퍼맨은 갖고 놀더군요... 좀 허무했네요.. 무슨 웃으면서 싸워 슈퍼맨...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있다!

그래도 스테판울프는 좀 낫네요 애는 좀 싸우기라도 했지 옆동네 아포칼립스는 걍 지 부하들 강화만 시켜주고 자긴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죽고...

플래시 영입할때는 집중이 안될겁니다..! 그 장면에 티비가 있는데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이 나오더군요 ㅋㅋㅋㅋ

이 영화는 전작의 떡밥 하난 잘 풀어나간것 같습니다.. 배대슈에서 저스티스 리그의 떡밥이 정말 더럽게 많이 나왔더군요....

슈퍼맨이 부활하고 폭주하는데(이때 배트맨에게 Do you bleed? 라고 물어보죠 이대사는 배대슈에서 둘이 싸우기 전에 배트맨이 슈퍼맨에게 한 말입니다.) 배트맨이 슈퍼맨의 여자친구 '로이스 레인'을 데려오죠, 갑자기 뜬금없이 등장한 면이 있긴한데 그게 배대슈에서 배트맨이 슈퍼맨이 타락하는 꿈을 꾸고 그 꿈에서도 슈퍼맨은 로이스 타령을하고, 갑자기 미래에서 플래시가 브루스 웨인의 꿈으로 와서 '브루스, 너가 맞았어! 로이스레인이 열쇠야!'라고 해서 그를 막기 위해서 로이스 레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스테판울프와 마더박스의 등장도 배대슈에서 렉스 루터가 체포되기전에 나왔었죠!
사이보그, 플래시, 아쿠아맨의 존재는 브루스 웨인이 렉스 기업에서 훔쳐온 데이터에서 찾아낸 겁니다!

재밌지만 허무하다는게 좀 제 개인적인 총평입니다! 그냥 첨부터 슈퍼맨 부활시키면 됫자나...
그린랜턴의 존재도 나오더군요! 반지닦이라는 오명을 떨치고 얼른 영화나오길...

쿠키영상은 잘만든 것 같습니다... 그전에 봤던 마블의 토르:라그나로크를 보고 쿠키영상에 좀 실망했으나 저스티스리그는 괞찮더군요, 쿠키영상은 2개입니다!

하나는 슈퍼맨과 플래시의 속도 경주를 합니다 출발할떄 딱 끝나더군요, 원작에서는 플래시가 간발의 차로 이긴다 하더군요

두번쨰는 새로운 악당의 등장입니다, 렉스 루터는 감옥에서 탈출하고 요트에서 '데스스토르크'라는 새로운 악당을 만나는데
루터가 신(슈퍼맨)이 부활했고 재네들 무슨 팀을 만든다던데 우리도 팀 한번 만들지 않아야겠어? 라며 끝납니다. 저스티스리그에 대항하는 새로운 악당팀이 될 것 같습니다!
데스스트록이 시간낭비하지마라고 말하는데 목소리 개섹시.....ㄷㄷㄷ

데스스트로크는 슬레이트 윌슨이라는 용병인데, 배트맨과 주로 대적을 할 것 같습니다, 추측으로는 데스스트로크 솔로무비나 '더 배트맨'에 나올 것 같군요! 여담이지만 마블의 데드풀이 데스스트로크를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슈트입고 둘다 성이 윌슨씨입니다, 데드풀은 웨이드 윌슨, 데스스트롴은 슬레이트 윌슨 둘다 칼과 총을 쓰죠! 다만 데드풀은 초슈퍼또라이고 말이 많은데 데스스트로크는 머리가 엄청좋고 좀 과묵하고 포스있는 편입니다!)

이렇게 허접한 리뷰가 끝났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피드백, 보팅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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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DC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 탑3안에 드는
캐릭인데 어서 데스스트로크를 스크린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조 멩가니엘로의 데스스트로크가 정말 기대되네요!

최악은 막았지만 그래도 최선은 아니였던 ㅠㅜ

그표현이 진짜 적절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아 영화 내용을 주로 많이 다루시네요 ㅎㅎ
팔로워 하고 갑니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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