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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學)’만 하는 아이, ‘문(問)’도 하는 아이

in #kr-newbie4 years ago

학교에서 학생이 선생님에게 질문하는걸 아이들이 싫어하는건 쉬는 시간이 줄어들어서죠. 수업 자체가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있다면 학생이 굳이 궁금한 일을 수업 마친 후, 쉬는 시간에 질문할 필요가 없었을텐데요.

선생님이 싫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생님 또한 한국 교육에서 길러진 사람이고, 따라서 경직된 사고를 가지고 '왜'에 대해 진지하게 답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분들이 많으시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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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백번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특히 쉬는 시간이 다가올 때 학생들이 질문할 경우 주위 학생들이 눈치 준 일들이 생각나네요.^^;; 말씀하신 부류의 선생님들...아~ 그러시면 안되는데...- -;;;
그래도 이전과는 다르게 여기저기서 크고작은 변화의 조짐과, 그리고 이미 변화가 시작된 곳들도 생겨나는 것 같아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근데... 정말 아직은...ㅜㅜ)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주일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