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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학(學)’만 하는 아이, ‘문(問)’도 하는 아이

in #kr-newbie4 years ago

백번 공감합니다.
대학시절 내내 질문왕으로 통했던 저 또한 학교내 같은 수업을 듣는 학우들로 부터
가장 재수없는 학생으로 낙인찍혔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그때 그 자세 덕분에 변변치 않지만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Why"로 인해 나는 완성되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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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hul님...
방문해주셔서, 그리고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이에게 이야기합니다.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은 창피한 것이 아니라 용감한 것이고, 모르는데 가만히 있는 것이 오히려 창피한 것이라고."
사람들은 (어떤 부분에 대한) '답'을 항상 찾고자 하는데, 본래 '답'이라는 것은 '문제'가 있어야지 성립되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sochul님 말씀처럼 부단하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