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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역시 귀는 간사해. 말은 황소개구리같고. [Feel通 - 30초 에세이 /45 - 53]

in #kr-writing4 years ago

안녕하세요 필통님:) 필통님 블로그에 드디어 첫 댓글을 남길 수 있게 됐어요. 폭풍같던 평일이 지나고 주말 새벽에야 한숨을 돌릴 수 있다니- (여기 까지 쓰고 뭔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 아무튼 조근조근 써내려가신 30초 에세이 잘 감상했습니다.

사실 49번 항목에서 멈칫, 했어요. 엄마 생각이 나서 말이죠.
젊은 시절 좋은 것을 많이 모으지 못한 우리 엄마, 며칠전 전화로 싸우고 안부를 전하지 않은지 한참 되었는데.. 잘 자고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내일쯤은 전화를 해볼까 싶다가도 여전히 풀리지 않은 저의 마음이 너무 못나보이는 새벽입니다.
또 놀러 올게요 필통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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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어어억~~ 배작가님!! 저도 그래요. 저도저도.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겠어요. 원래 부지런한편은 아니긴 하지만 쿄쿄..^ㅅ^)a
그래서 제 포스팅도 5일전에, 댓글도 5일전에 멈춰있었습니다.
(저도 여기 까지 쓰고 뭔가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
그래도 바쁨을 공감하고 제게 시간의 조각을 나눠주심에 감사할 수 있으니 영 못사는 건 또 아닌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자주 들를게요. 배작가님 글은 기분을 좋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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