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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인이 보내준 이야기 - 임원이란.

in #kr4 years ago

대기업일 수록 부장정도만 되면 당신은 어떤 임원의 라인이냐? 라는 질문을 은밀히 받습니다. 즉, 줄세우기를 하겠다는 것이고 실제 그 라인의 top의 성패에 따라 그 운명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쉽지요.일을 해야 하는 시기에 정치에 모든 걸 걸어야 하니까요.

리더들은 업무보고라는 형태로 간접적인 정보만으로 모든 정보를 다 파악했다고 믿게 되면 불행?이 시작된다. 그러므로 상위 직위에 있을수록 간접정보에서 직접 조사하는 것보다 더 나은 정보를 간파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게 통찰력이든 직감이든 경험이든 뭐든 말이다.

말은 쉽지만 이걸 해내는 상사는 5명 중에 1 명 밖에 안 되는 정도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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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일만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는데,
회사에 들어와 지내보니 재주 넘는 사람과 성과를 가져가는 사람이 다를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사내 정치도 무시할 수 없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