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in #kr2 month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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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며 뒹굴뒹굴 뭘할까.. 하며 뒹굴 뒹굴.. 보고 싶은 이가 있고 그리운 이가 있지만.. 일정이 바쁘시므로 꾸욱.. 이모 저모로 홀로 모드인듯 해 연락 하는 것도 꾸욱..

어제 사온 내 몸뚱이 만한 스펀지 밥 벼게에 머리를 기대고 모니터를 모기 좋은 위치로 끌어와서 보던 애니메이션을 시청 한다.

배가 출출하다. 뭘먹지 나가서 산책도 좀 하고 빛도좀 맞을까... 하다가 일단 뒹굴이를 하기로 하고 배달음식을 뒤적 뒤적 곱창이 눈에 보여서 주문!!! 그러고 보니 오랜만의 곱창을 주문.. 순대곱창 2인분으로 1인세트로 애매하게 섞인 것보다는 순수한 순대곱창 가득인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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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고 얼마 안되어 전화가 울린다. 30분 남짓인데.. 점심시간인데도 빠르네.. 하긴 점심으로 누가 곱창을 먹으려나.

시끌시끌한 것보다는 고요한데서 소화가 잘되니. 애니 보고 있는건 소리를 끄고 자막으로 감상하며 식사. 오랜만의 곱창이라 그런지 더 맛있다. 3분의 2정도 먹으니 배불러서 다음 식사에게 양보.

왓챠플레이의 파티 기능으로 채팅창을 열어 두고 이어서 애니를 감상 사람들이 여럿 오고 가는데 누워 있는지라 영 채팅은 귀찮음. 사람들이 왔다 갔다 구경 하는 재미와 애니 보는 재미로 있었음.

5시쯤.. 츄리링 바지도 사고 싶고 밖 바람도 맞이하고 싶어서 잠실로 이동 ~~ 여기 저기 가계를 들렀는데 뭐가 예쁜건지 모르겠다. 탑텐에서 1+1을 하길레 그걸 구매.. 딱맞는건 XL 34싸이즈긴 한데. 입었을 때 XXL 36이 더 맘에 들어서 그걸로. 양말도 구매.. 뭔가 나의 삶에서 색이 많이 사라졌구나 생각이 듦 예전에는 화려한 색을 나름 즐겼던 것 같은데 지금은 무채색 무채색.. 위주.. 삶에 색을 좀 들여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가습기도 좀 볼까 했는데 땡기는게 없음 인터넷에서 좀 더 봐야지.

지하에 식료품점 탐방 파인애플 착즙쥬스와 과일이라고 해야 하나? 여튼 잘라져서 담겨져 있는 거 몇개 구매 .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보던 애니 감상하다. 어 스팀에 글쓸 시간이네 싶어서 .
잠시 플레이를 멈추고 들어 와 있는 중.

짧게 요약 누군가를 그리워 하다, 유튜브 보다, 애니보다, 곱창먹다, 애니보다, 나가서 바지랑 양말사고, 먹을꺼 사고, 집에 들어와 애니 보다, 스팀에 글쓰러 들어옮

전시회도 가고 싶은거 있어 갈까 싶었고.. 코딩으로 뭐 페이지도 만들고 싶었고.. 뭐 공부도 하고 싶었고.. 그건 하나도 않했고..

이상 휴일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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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뼛쭈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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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유~! 💙
편안한 밤 보내셔유~! 💙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 ^^
우리 스티미♨ 위로 가이원~! 힘차게~! 쭈욱~!

잘 쉬었으면 된거죠^^
@tipu curate 3

코딩한다고 며칠 끄적거리다가 그냥 포기하고 말았네요.ㅎㅎ

저도 끄적거리다 말다 끄적거리다 말다 ㅎ

你好鸭,centering!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蔬菜培根卷

吃饱了吗?跟我猜拳吧! 石头,剪刀,布~

如果您对我的服务满意,请不要吝啬您的点赞~

순대곱창은 진리죠 밥도 비벼먹으면 굿 흐흐

또 땡기네요 ~~ ㅎ

곱창은 무조건 저녁이죠!! 술한잔 하면서... ㅎ

술을 안하는 지라 과일 음료와 함께 ㅋㅋㅋ

알찬 휴무 즐기셨군요. 쉬는날 가끔은 뒹굴뒹굴이 으뜸이죠. ๑ᴖ◡ᴖ๑

뒹굴 뒹굴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