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

in #kr3 months ago (edited)

"Time flies in the blink of an eye."
"세월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네"
"세월 정말 빠르다."

위에 있는 영어를 이 정도의 느낌으로 번역할 수 있다. 이 두 나라의 말을 보면서 생각되는 것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사람사는 것은 비슷하고 똑같다라고 느껴진다. 표현방식이 영어이고 한글이지 사람이 가지는 정서와 살아가는 내용은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 사람들은 '빵'과 '스테이크'를 먹고 우리는 '밥'과 '김치'를 먹는 이 정도 차이라고 생각된다.

오늘은 10월 31일, 10월의 마지막 날이다. 예전에 이 때쯔음에 크게 유행했던 많은 젊은이들이 사랑했던 노래가 있었다. 벌써 많은 세월과 시간이 흘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의 여운은 계속 남아 있다. 그 가수, 가사, 멜로디, 계절적인 요인 등이 어우러져 그러지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 노래는 자기 취향이 있어 이것이다 저것이다 말할 수 있는 성질은 아니지만 오늘 딱 맞는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가는 세월, 시간이 아쉽게 느껴지는 오늘, 좋아하는 노래를 공유해 본다. 흘러가는 10월 마지막 날을 우주 공간에 놓아 보내며 그 때를 추억하며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