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

in #kr2 months ago (edited)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집에서 책을 보면 집중이 안 되는 면이 있다. 그래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독서실에 공부를 한다. 공부하기에 적합한 시설과 환경이 잘 갖추어져 있다. 이곳에는 수업생도있고 공시족이 많다. 처음에는 독방처럼 된 자리에서 공부를 했는데 옮겨서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방으로 이동했다. 둘 다 장단점이 있겠지마는 이곳이 집중이 더 잘된다. 여러 사람이 있으니 경쟁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

내 앞뒤에는 공시생이 있다. 한 사람은 소방관을 준비하고 다른 사람은 행정분야를 준비하고 있는 듯 하다. 모두 정말 열심히 한다. 3~4시간은 움직이지 않는다. 내가 도전을 받을 정도다. 집중하여 책이 뚫어질정도로 본다. 모두 합격의 영광을 얻기를 바란다. 한편으로 젊은 사람들이 모두 잘 되기를 바라지만 경제상황과 일자리가 부족하여 젊은이들을 다 수용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이들이 곧 우리의 미래인데 말이다.

그들에게 화이팅을 보낸다. 힘을 모아주고 싶은 심정이다. 멈추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고 전진하여 그리는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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