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을 읽고 댓글을 다시는지 묻고싶습니다. 댓글 경주를 하는것은 아닌지

in #kr4 years ago


애초에 수술로인해 3일간 스티밋을 못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시간이 좀 더 지났습니다.
5일만에 인사드리게됬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듣는 @hearing입니다.

수술이 끝나고 이렇게 건강하게 스티밋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렇다고 제가 암 말기같이 위독한 지병이 있는 것은 아니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스마트폰이 없습니다. 그래서 스티밋을 항상 키고있지못하죠. 가끔 도서관 컴퓨터로 스티밋을 하고는 하는데 왠만하면 로그인을 하지 않고 합니다. 비로그인으로 kr커뮤니티에 글과 댓글을 읽습니다
처음 아이디를 받을때 공공장소에서 로그인은 안하는 것이 좋다고 배웠거든요. 그래서 글을 읽고 댓글을 못남길때가 대부분입니다. 그냥 kr의 요즘 대세가 무엇인지 어떤것들이 논란이고, 어떤사람들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공부하고 구경합니다.

구경이라는 것은 참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글쓴이는 저를 볼 수 없지만 저는 그의 글을 볼 수 있고, 그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제가 사는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본문도 재미있지만 댓글도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센스있는 유머러스한 댓글을 다는사람, 진지하게 다는사람, 싸우는 사람, 그냥 형식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

1
눈쌀이 찌푸려지는 댓글
그런데 눈쌀이 찌푸려지는 댓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직접 언급하면 안될것 같아서 간접적으로 표현해보겠습니다.(실제 내용이아니라 예를 든 것입니다.)
제목이 자격증시험이고 내용은 시험장에 가지 못한 내용인데, 어떤 분께서는 "시험결과가 좋길 바랍니다."
라고 댓글을 남기셨어요. 제목만 보고 남기신거죠. 그리고 어떤분은 치킨이 먹고싶다는 글에 메인 사진만 보고 치킨 맛있었겠어요! 라고 남기시는 분도 있죠.
어찌보면 '봇'보다도 부족한 소통력인것 같아요. 글을 3줄정도만 읽어도 알 수 있는 것인데 뭐가 그리 급하실까요.

2
제가 글쓴이라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문제는 이렇게 읽지 않고 의무적으로, 봇 처럼 댓글을 달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전에도 팔로우는 스팀인의 매너라면서 팔로우하라고 하신 분 때문에 조금 불편했는데, 요즘 보이는 '봇'같은 댓글들이 좀 그런것 같습니다.

3
보상 때문일까요?
문뜩 궁금해져서 봇처럼 댓글을 다는 분의 댓글들을 보았습니다. 그냥 복사해서 붙여넣고 계셨습니다. 복사해서 여러명에게 홍보하는 것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것도 자신을 알리는 하나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읽지 않은 글에 읽은척, 혹은 내용과 반대되는 내용들을 남기는 것은 조금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들은 왜 자신이 이 글을 읽고 보팅을 했다는 '흔적'을 남기는 것일까요? 왜 읽지도 않은 글에 댓글을 남기고, 왜 감당 못할 수의 사람들과 억지로 소통을 하는 것일까요?
보상때문일까요?
스티밋에서 보상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가끔 보상받지 않음을 사용하지만 대부분 보상을 열어두고 글을 쓰니까요.

4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어떤분이 인생을 경주마에 비유하신 포스팅을 봤습니다. 정말 공감했습니다.
특히 스티밋이라는 인생에서는 더욱이요. 마치 댓글 경주를 하는 것 처럼...
뭐가 그리 급한지 여기 툭! 저기 툭! 읽지도 않고 툭! 누군지도 모르고 툭! 툭툭툭
우리는 지금 댓글 경주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5
누군가에게 일침을 할 정도로 제가 스티밋에 기여하고,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은 천천히 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에 50명과 소통할 능력이 안되는데 50명과 소통하려하면 제대로된 소통이 될까요..?
차라리 10명과 진솔한 소통을 해보시는것이 더 스티밋 다운것 아닐까요..?
청각 장애가 있는 저는 소극적이고 폐쇄적인 소통 방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글을 읽고도 댓글을 남기지 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저도 이런 폐쇄적 소통방식을 조금씩 고쳐보겠습니다.
그러니 댓글 경주를 하고 계시다면 조금 고쳐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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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밋을 돈벌이수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으로 만드는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댓글 경주도 그에 한몫하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하면 당연히 보상도 따라오겠죠. 그런데 이런 의미없는 댓글경주는 '열심히'의 의미를 퇴색시키는것 같습니다.

1일 1포스팅 못하면 어떻습니까, 1일 20댓글 못달면 어떻습니까? 그게 안되면 나의 능력이 거기까지인 것입니다.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벌려고 하다보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죠.
여러가지 갈등으로 분위기가 좋지않은 요즘 제가 괜한 목소리를 내는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의미 없는 소통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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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입니다..
스팀잇 물론 모두가 어느정도 돈을 보고들어온건 사실이지만
기본적으로 SNS 입니다..
제일중요한건소통이고 진심어린 댓글보면 찾아가서 보팅남겨드리고싶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스팀잇을 좀더 편안한 마음으로 즐겼으면 좋겠네요..ㅎㅎ

네 저도 그래서 너무 무리해서는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간지님

댓글에 "잘봤습니다. 풀봇합니다. 팔로우합니다" 의 3연타만 댓글에 다시는분도 계시던데...
사람과의 관계는 그 사람과 나의 공감에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공감이 늘어나면 그 사람이 궁금해지고... 그러면 팔로우 가고...
이런 과정을 거쳐서 하나 씩 늘어난 이웃이 진짜 이웃인것 같아요.

팔로우합니다. 잘읽었습니다. 이런분들 많긴 하죠... 마냥 비판할 일은 아니지만 조금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knight4sky 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공감없이 왜 커뮤니티를 할까요.. 그렇게 보상 받는 건 정말 오래 못 가지 싶습니다...

ㅎㅎㅎ 공감됩니다
글쓴사람은 더 잘알죠
읽지 않고쓴댓글
전 늘 폰을 들고 있으니 글읽고 댓글쓰기도 쉬운편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허전할때 더 열심히 댓글 달아요
오늘처럼요

포스팅들을 보며 jsj님 댓글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열혈스티미언이십니다.

빈 수레가 요란하게 달그락 거리며 비탈길을 내려가는것 처럼 의미없는 댓글만 막 달던분들은 금방 안보이더라고요.. 제가 적은글은 큰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제 글에선 그런분들은 못봤지만요 ㅎㅎ

아 또 그런분들은 금방 사라지시는군요....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의미 없이 댓글 달러 왔다가 관심이 생겨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혹시나 생길지도...

안좋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한번쯤 생각해보고 경주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서요~
반구리님 또찾아주셨네요~

너무 늦게 이 글을 보아서 보팅은 못했네요.
글을 모두 읽고 저도 반성을 하게 되네요.
소통이 참 힘들어 저도 요즘은
그리 많은 글과 댓글은 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때때로 말씀하신 실수를 했던 적도 있고요.
진정한 소통이 뭔지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 드립니다. ^^

진심 담은 댓글로 얼굴 모르는 분과의 마음으로하는
소통...
스팀잇 만의 큰 장점이고 가치이지요...
히어링님의 글보고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리스팀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리구요.

리스팀 고맙습니다. 좋은 댓글, 공감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주로 책 리뷰를 쓰는 편이라 아예 그런 분들은 안들어와요 ㅎㅎ 그래서 제 글에 와서 댓글 다시는 분들께는 항상 감사해요. 가끔 보면 진짜 복사하시는 분들 계시고, 또 그분 댓글이 없는 글이 없기도 하구요... 포스팅한지 1분도 안된 글에 댓글이 달리기도....

아 닉네임처럼 책리뷰를 하시는군요. 놀러가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열심히 적은 글에 그런 댓글이 달리면 맥빠지죠..
점점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자연스레 정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낭만그래퍼님 감사합니다. 그분들도 나중엔 지처서 소통쪽으로 가실것 같아요

서로 소통하는 곳에선 이런저런 문제가 많기도 하겠지요.
이렇게 좋은글로 용기를 내주시니 넘 멋지십니다.
전 sns를 거의 모르고 살았습니다.
워낙 안좋은 댓글이 많다고 하니까요..
스팀잇이란 곳에서 많은 분의 얘기를 듣고 읽고 하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더 많이 공감하면서 즐겁게 스팀잇을 할려고 합니다.^^

mj님 반갑습니다. 저에게는 나름 용기였는데 잘 읽어주셨군요...
저도 스티밋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지만 정말 좋은곳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대한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노력할 수 있는 만큼 팔로우를 늘리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무슨 말씀이시고 마음이신지 전부 이해가 됩니다^^

시도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너무 상심마시고 그런분들에게는

적당히 받은 그 만큼만 마음을 주는 댓글로 답변해주시면 됩니다

상심은 안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반성이 많이 되네요...가끔씩... 시간이 촉박하거나 저의 관심사와 너무 동떨어질때... 저도 모르게 그러는 경우가 있었는데..

여유로운 마음으로 진짜 소통응 해야겠어요.
다만... 작은 변명을 하자면 모든 소통을 그런식으로 하는게 아니라면 오늘글은 잘 못읽었네요~ 정도로 이해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반성하시라고 쓴글은 아닌데 죄송하네요..... 그냥 한번쯤 생각해보았으면 해서 글을 썼습니다..

아닙니다~ 살짝 찔리긴 했지만 충분히 건강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건강한지적... 고맙습니다.

과유불급.

맞습니다.

그래도 제 글 보러 와주는 팔로워 분들은 대부분 참 양반인듯 하네요.
이글과 같은 경우는 거의 못 봤으니까요.

제가 유독 그런분들은 많이 본것같습니다.

<팔로우는 스팀인의 매너라면서 팔로우하라고 하신 분 때문에 조금 불편했는데>

이런 분도 계시군요 ..ㅎㅎ

저는 정말 매너가 없었네요...ㅎㅎㅎ

그리고 히어링님 수술이 잘 끝나셨다니 다행입니다..^^

<본문도 재미있지만 댓글도 무척이나 재미있습니다. 센스있는 유머러스한 댓글을 다는사람, 진지하게 다는사람, 싸우는 사람, 그냥 형식적인 댓글을 다는 사람.>

이 말씀에도 굉장히 동감합니다 ㅎㅎ

메가님 어김없이 와주셨네요....매우 반갑습니다. 수술도 잘끝났습니다. 가끔 보면 댓글장인분들이 계신것같아요.

댓글만 봐도 이 사람 저 사람 사람 스타일이 다 보이는거 같아 재밌어요 ㅎㅎ 유머스러운 댓글 싸우는 댓글 형식적인 댓글 ㅎㅎ

수술 잘 끝나시고 히어링님 포스팅 다시 볼 수 있어 더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너무 반갑습니다.

요즘 정곡을 찔렸을 때 '뼈맞았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글을 읽으면서 딱 그 느낌이 들었네요.
정말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팀잇에 올바른 방식이 있는것은아니지만....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일인것같습니다.

공감해요
저도 피드 글을 읽으면서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댓글을 보았을 때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포스팅 올리신 분이 본다면 기분좋지 않겠다고 느껴질 만큼 무례한 댓글도 아주 가끔 보이고요..
히어링님 건강은 잘 회복되는 중이신가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쓰셨지만
수술이라니...겁부터 나서요;;;
부디 몸조리 잘하세요

몸 걱정도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무례한 댓글들도 자주 보이죠......
감사합니다.

전 그런 분들 언팔 후 심하면 뮤트합니다

강경대응하시네요.

저는 스팀잇 을 한지 얼마 되진않았지만 첨엔 여러사람을 방문하고 댓글달고 해야 성장이 빠를줄 알고 그렇게 했는데요. (그래도 글은 다 읽고 댓글 을 달았지요.) 근데 그렇게 하다 보니 정신 산란 하고 너무 많은 글을 읽으니 내용 이해도 잘 안되고 해서 몇명 못들려도 정독 하며 글 남기니 저에게 방문 하시는 확률 도 높아지고 좋더라구요.
너무 양 만 늘리는건 피곤하기만 합니다. 효율은 떨어지는듯 해요. 천천히 즐기면서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하지만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자신의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가끔 시간들여서 글을 썼는데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면 힘이 쭉 빠지더라구요.
만약에 흔적을 남기려고 했으면 보팅만 해주어도 찾아갈 수 있는데 말이죠.

힘이 쭉 빠진다는 말씀이 많이 공감됩니다.

저도 그런 댓글들 보면 할많하않 됩니다 ㅋㅋ 사실 이젠 몇번 보다보니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되니깐 딱히 기분이 나쁘다거나 신경이 쓰이거나 하진 않더군요. 물론 가는 곳마다 같은 내용의 댓글 발견될 때는 쫌 짜증나긴 하지만요.. 그나마 요즘은 잘 안 보이는 듯한데 한때는 복붙 댓글도 모자라서 글 본문과는 전혀 상관 없는 대왕 사이즈의 현란한 짤방이나 gif를 댓글과 함께 복붙하면서 본인 홍보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도 있었죠... 진짜 그건 그냥 공해 아니면 테러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봐요.

아 저도 그런거 한번 본것같아요...

봇보다 소통력이 떨어진다는 말이 공감되네요. 소통을 해야하는데 불통이 되버렸네요.

저도 불통이지만 댓글경주도 불통으로 가는 길인것 같아서 글을 써보았습니다.

봇보다 부족한 소통력이란 말에 공감합니다
소통에 강박을 갖고 있는 분들도 꽤 계신것같네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감합니다.
스팀잇은 아직 활동성이 적어 잘 모르겠지만, 인스타만 봐도 광고하고 알리느라 심각하더라구요.
기계를 돌려서 그런지 아픈 모습의 사진에 댓글이 '사진이 너무 멋져요!' 이런 댓글... 제 사진의 댓글이 아닌데도 눈살이 찌푸려지는 댓글이더라구요.

ㅎㅎ 저도 몇번 그런 분들 만나봤습니다. 내 글을 다 안읽었구나... 약간 속보였다 생각해야할까요? 물론 소통하고자 하는 맘이 있으니 댓글을 다는거겠지만요. 그리고 요 근래 자기 블로그 홍보하며 대뜸 팔로우 합니다 맞팔 가능할까요? 라고 쓰여진 글을 보며 혼자 피식 했는데 어딜가나 똑같은 댓글로 돌아다니시더라구요.ㅋㅋㅋ 돈을 벌려면 소통을 해야하니 어쩔 수 없는데 좀 헛웃음 나더라구요. 스팀으로 로또처럼 대박나려 온것도 아닌데말이에요~ 참 재밌어요.

저도
공공장소에서 하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조금이라도 보안의 문제를 줄이기 위해서
하지 않고 있네요..

마찬가지로
구경은 참 재미있죠...

글을 읽고도 댓글을 남기지 않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저도 이런 폐쇄적 소통방식을 조금씩 고쳐보겠습니다.

글쎄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서는 댓글을 남기지 않더라도
그건 그것대로 개성이지 않나 싶습니다.
라고 말하지만 꼬박꼬박 찾아오면 대댓글 달기는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댓글이 자신을 알리는 중요한 요소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그런 행보는 외면 받기 싶상이지 않을까 싶네요

잘 보고 가요

P.S
수술이 무사히 끝나셔서 다행입니다.

댓글을 달면서도 뭔가 후덜덜하네요
글은 정독했습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네요^^

후덜덜하셨다니 죄송합니다.. 공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