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3-26 오늘의 날씨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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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26 오늘의 날씨와 경제
포근하나 미세먼지가 매우나쁨이니 주의하세요.

  1. 미 증시는 일제히 하락 출발했습니다. 파월 의장이 그동안 시장을 끌어올린 지원책을 거둬들일 수 있다고 밝히면서 시장이 긴장감을 보였습니다. 일자리 지표는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총 68만4000건으로 추정치 73만5000건보다 크게 낮은 수치입니다. 미국과 중국과의 마찰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투자심리 위축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다우(+0.62%), 나스닥(+0.12%), S&P500(+0.52%), WTI 58.46달러(-4.45%), 달러인덱스 92.85(+0.35%), VIX 19.81(-6.56%), 금 1725.40달러, 63,700,000원.

  2.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개월 전보다 0.5%포인트 높인 3.6%로 제시했습니다. IMF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정부와의 '2021년 연례협의 결과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IMF는 보고서에서 "주요국의 경기 회복에 따른 수출·투자 증가세와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반영해 올해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 국회가 25일 본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이 포함된 14조9391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과 관련한 예산 3900억원이 증액됐으며, 부족한 예산은 이미 편성된 올해 본예산에서 9800억원가량을 지출 구조조정해 마련되었습니다.

  4. 온라인 콘텐츠를 복제할 수 없는 ‘진품’으로 거래하는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한 토큰)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NFT는 가상자산의 일종으로, 하나의 토큰을 다른 토큰으로 대체할 수 없다는 게 특징이며, 모든 1만원짜리 지폐의 가치가 동일하기 때문에 교환할 수 있는 기존의 화폐 개념과 다릅니다.

  5.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대만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에버기븐’호가 운하 중간을 비스듬하게 가로지른 채 좌초되면서 25일 기준 수에즈운하 양방향에서 정체된 선박은 185척에 달합니다. 이번 사태로 해상 수송이 중단된 물동량을 하루 96억달러(약 10조8820억원)어치로 추산되며, 원자재부터 소비재까지 각 분야 상품이 오가는 길목이라 사태가 장기화하면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6. CJ계열 방송사업자 광고매출이 지상파 3사를 모두 앞지르기 직전에 도달했습니다. 방송 3사의 광고 매출은 8,886억 원이며 CJ ENM의 광고 매출액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4,493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CJ ENM의 광고매출 점유율은 16.3%로 MBC의 14.6%보다 높고 SBS보다 근소하게 낮았습니다.

  7. 한진, 롯데에 이어 CJ대한통운도 다음달부터 택배 단가를 인상합니다. 이로써 국내 택배시장 점유율이 77%에 달하는 '빅3' 택배사가 모두 택배 단가를 인상했습니다. 이들이 택배 단가를 올린 건 올해 초 나온 택배기사 과로 방지 대책을 이행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을 투입하며 비용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택배 단가 협상력이 떨어지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소상공인 등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8. 코로나19로 일명 '확찐자'(비만인구)가 늘어나면서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지난해 또다시 역대 최대 규모로 커졌습니다. 지난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전년보다 6.6% 늘어난 1430억원 규모로 확대됐습니다. 2018년 (968억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48% 급증한 수치입니다. 시장이 확 커지면서 국내에 출시된 비만치료제만 110여 개에 달할 만큼 경쟁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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