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3-31 오늘의 날씨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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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3-31 오늘의 날씨와 경제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20도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1. 미 증시는 14개월 만에 국채금리가 최고치로 오른 영향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중 1.77%까지 급등하다가 장 마감 무렵 1.72%로 내려왔습니다. 인프라 정부지출,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산으로 경제 회복 기대와 인플레이션 압박이 동시에 높아졌습니다. 아케고스 파산 여파로 변동성이 커진 종목들은 반등했습니다.
    다우(-0.31%), 나스닥(-0.11%), S&P500(-0.32%), WTI 60.41달러(-1.87%), 달러인덱스 93.28(+0.36%), VIX 19.61(-5.45%), 금 1685.70달러, 70,700,000원.

  2.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국내 거래소에서 다시 70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미국 카드업체 비자가 가상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시범 사용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법정화폐로 환전할 필요 없이 가상화폐만으로도 카드값 결제가 가능해졌습니다.

  3. 수에즈 운하가 7일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가축을 실은 선박에 통행 우선권을 주고, 대기 중이던 선박을 모두 통과시키려면 5~6일 정도 소요될 예정입니다. 이집트는 이번 일로 하루에 약 1,500만 달러(약 170억 원)의 손해가 발생했습니다. 선주(일본)에 보상 청구 예정입니다. 다른 선박들도 보험금 청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재보험업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4. 오는 7월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인하됩니다. '대부업‘과 '이자제한법' 관련 대통령령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 통과하면서 20%를 초과하는 금융기관, 개인간 금리는 불법이 됩니다.

  5. 중국 스마트폰업체 샤오미도 전기차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10년간 1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6. 지난달 산업생산이 8개월 만에 최대 증가하면서 코로나19 이전 수준(111.5)을 회복했습니다. 제조업 생산이 4.9% 증가하면서 광공업 생산이 4.3% 늘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1.1% 증가해 두 달 연속 이어졌던 감소세를 끊었습니다. 특히 숙박·음식점 생산이 20.4% 급등하며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 완화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만 소비는 코로나19 사태로 늘었던 가정 내 음·식료품 수요가 줄면서 3개월 만에 감소 전환했습니다.

  7. 8년 뒤인 2029년에는 생산가능인구(만 15세 이상 인구) 중 55세 이상 장년층이 50%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청년층(30세 미만)은 15.6%, 중년층(30~54세) 38.7%, 장년층(55세 이상)은 45.7% 전망되며, 지금(2019년)은 중년층이 44.6%로 가장 많습니다. 저출생과 고령화에 대비한 노동시장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8. 지난해 비대면 열풍에 PG와 간편 결제 서비스 이용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PG서비스의 일평균 이용실적은 1679만건, 7055억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8.5%, 32.7% 증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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