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7 오늘의 날씨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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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7 오늘의 날씨와 경제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1. 미 증시는 어제 최고치 경신 부담에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합니다. 중국 3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3으로 집계돼 4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 만에 0.5%포인트 추가로 올려 6.0%로 제시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어제보다 6.4bp가량 떨어진 1.658%에서 거래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다우(-0.29%), 나스닥(-0.05%), S&P500(-0.1%), WTI 59.31달러(+1.09%), 달러인덱스 92.28(-0.35%), VIX 18.12(+1.17%), 금 1743.60달러, 비트코인 77,600,000원.

  2.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강타한 차량용 반도체 공급 쇼크가 국내 부품사들의 생산차질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53개 자동차 부품업체(1~3차)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 응답업체의 48.1%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로 생산을 감축 중이고, 72%는 올해 말까지 이런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감산에 들어간 업체 중 64%는 20% 이내로, 나머지 36%는 50% 이내로 생산량을 줄였습니다. 현대차는 울산 1공장 문을 일주일 동안 닫기로 했고, 다른 공장도 생산을 중단하는 걸 검토하고 있습니다.

  3. 어제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총 606명입니다. 최근 추세를 고려하면 오늘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적어도 600명대 중반, 많으면 7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입니다. 지난 2월18일 621명을 기록한 이후 48일 만에 처음입니다. 주요 감염 사례로는 자매교회 순회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가 서울·경기·대전 등 10개 시도에서 164명 나왔습니다. 부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도 어제까지 29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정부는 이번주 확진자 발생 추이를 지켜보면서 다음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이번주 금요일(9일) 확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4.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오늘 나란히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합니다. 올해 장기호황이 점쳐지는 반도체 실적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가전·모바일 등의 시장이 기대 이상 선전하면서 양 사 모두 양호한 실적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5.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2025년까지 전국 매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는 내용을 담은 중장기 전략 '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베러 투게더 전략은 2025년까지 탄소 배출량 30% 감소를 목표로 하는 '플래닛'과 같은 기간 채용 30% 확대를 담은 '피플' 분야를 양대 축으로 5가지 세부 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우선 전국 매장에서 다회용(리유저블)컵을 도입해 2025년 일회용 컵 사용을 전면 중단합니다. 고객은 일정 금액의 보증금을 내고 리유저블컵을 받은 후 운영 매장의 무인 반납기 등을 통해 반납하면 보증금이 반환되는 방식입니다.

  6. ‘핑크퐁’ ‘아기상어’로 유명한 스마트스터디가 최근 투자 유치 과정에서 1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스마트스터디는 쿠팡,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야놀자, 무신사, 쏘카 등에 이어 국내 13번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에 등극하게 됐습니다.

  7. SK가 베트남 1위 유통기업 빈커머스 지분 16.3%를 4억1000만달러(약 46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빈커머스는 베트남에서 빈마트(대형마트), 빈마트플러스(편의점) 등 230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베트남의 대형마트 및 편의점 시장 점유율이 50%에 달하며, SK의 빈커머스 지분 인수는 2019년 말 빈그룹으로부터 빈커머스 지분 83.7%를 인수했던 마산그룹과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에 따른 조치입니다.

  8. 구글이 오라클과 10년 이상 벌여온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의 지식재산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오라클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자바 소프트웨어 지식재산권을 침해했다”며 구글을 상대로 낸 소송의 최종심에서 구글의 손을 들어줬으며, 미국 대법원 판결이 확정되면서 구글은 200억달러(약 22조원)~300억달러(33조원) 수준으로 예상되던 거액을 배상할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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