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봇과 스팀달러의 가치

in #kr4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키퍼입니다. 한 달 반 전쯤에 지금 STEEM 가격이 매력적일까?라는 글에서 STEEM의 가치를 추정해봤습니다. 가치추정 당시의 밸류에이션인 $2.00보다 STEEM 가격이 낮아지는 시기가 있었고, 이 후에 장이 좋아지면서 STEEM은 크게 반등했습니다. 대략적인 가치추정이라도 분석을 통해 레인지 하단을 정해 놓으면 매수하는 포인트를 잡는데에 도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STEEM의 아우로 통하는 SBD의 가치에 대해서 논해볼까 합니다.


스팀달러(SBD)의 가치에 대한 의문

우선적으로 SBD가 어떤 형태로 지급이 되고 스팀 토큰 이코노미에서 존재하는지 알아보죠. 스팀 토큰 이코노미에서, SBD는 $1.00의 가치가 보장됩니다. 그리고 SBD는 글 또는 댓글에 보팅이 들어왔을 때 STEEM POWER(SP)와 SBD의 보상 비율을 50:50으로 설정했을 경우 보상으로 지급됩니다. ($1.00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면 보상비율을 50:50으로 설정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SBD가 보장받는 가치와 지급되는 방식만 봤을 때는, SBD의 가치가 회사에서 보장해주는 가격인 $1.00 보다 클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 보장 받는 가격보다 위에서 거래가 되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다음은 STEEM과 SBD의 가격 그래프 입니다.

STEEM_price_20180426.png

SBD_price_20180426.png

그래프에서 볼 수 있다시피 STEEM과 SBD 가격 움직임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SBD의 가격은 STEEM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데요. 지금은 $3.00대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이 처럼 SBD는 비싼가격에서 거래가 될 뿐만 아니라 STEEM과 가격이 연동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까지는 SBD의 가치가 $1.00 보다 클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SBD가 생길 때마다 적절한 타이밍에 STEEM으로 바꿔서 SP로 변환해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암호화폐 시장이 덜 성숙한 시장이라 하더라도, 이런 가격 움직임은 설명이 되야 한다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특징을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 고민해왔습니다.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얼마전에 @wikitree 계정이 공유한 글을 하나 보고 실마리를 찾게 되었습니다.


놓치기 쉬운 스팀 토큰 이코노미 內 SBD의 쓰임새

STEEM_Bot_20180426.png

저에게 실마리를 제공한 글은 바로 다음 글입니다.

이 글 이후에 @wikitree 계정은 보팅봇을 열심히 활용하고 계시더라고요.

보팅봇 활용은 스팀잇 커뮤니티 내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논란의 대상이기도 하지요. 보팅봇이란 댓가를 주고 보상을 받는 형태의 시스템인데요.글 자체로 평가 받는 것이 아닌 댓가를 주고 보상을 받는다는 점과 그냥 받아야할 보상을 댓가를 주고 받는 다는 점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에 시스템이 허용하고 있다는 점과 뉴비들이 보팅봇을 활용해서 쉽게 스팀잇에 정착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보팅봇에 대한 찬반은 이번 글에서 다룰 주제는 아니니 다음으로 미뤄두고 이야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보팅봇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스팀잇 생태계의 큰 축입니다. 그리고 보팅봇의 보팅을 받기 위해서는 STEEM 또는 SBD를 보팅봇 계정으로 보내야 하는데요. 여기에 숨어있던 SBD의 쓰임새가 있었습니다. 글과 댓글에 받은 보팅에 대한 보상은 STEEM POWER(SP)와 SBD로 들어옵니다. SP를 STEEM으로 변환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립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팅봇에 보내는 코인은 STEEM이 아닌 SBD가 될 수 밖에 없겠지요. 결국 보팅봇은 SBD 송금을 통해 굴러가게 되어있습니다.

@wikitree 지갑의 SBD 송금 상황

wikitree_transfer_20180426.png

보팅봇 때문에 SBD 보유와 SBD 트랜잭션이 일어나게 되며 이 때문에 SBD 가치와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런 시각으로 본다면 SBD와 STEEM 가격의 높은 상관관계도 이론적으로 설명이 됩니다. STEEM의 가격이 상승하면 보팅봇의 활용이 증가하고 그러면 SBD의 가격도 상승합니다. 반대로 STEEM의 가격이 하락하면 보팅봇의 활용이 감소하고 그러면 SBD의 가격도 하락합니다.

SBD의 가치를 대략적으로라도 추정하기 위해서는 보팅봇에 대한 통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데이터를 구하게 되면 한번 쯤 뜯어보고 SBD 매매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추정은 나중에 하도록 하고, SBD 매매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BD를 어떻게 매매할까?

1. STEEM과 SBD 상관관계를 활용하자.

많은 분들이 STEEM과 SBD의 상관관계를 활용한 매매를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TEEM이 SBD보다 비싸면 STEEM을 SBD로 바꾸고, STEEM이 SBD보다 싸면 SBD를 STEEM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STEEM과 SBD 수량을 늘리는 매매지요.

SBD가 STEEM의 가격과 상관관계를 가지는 현상에 대한 근거가 없었다면 이런 매매는 매우 위험한 매매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코인 시장은 심리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싼 코인은 더 비싸지고 싼 코인은 더 싸지는 추세추종 전략이 잘 먹히는 시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 같이 비싼 코인을 팔고 싼 코인을 사는 전략을 수행하면 오히려 손실이 발생해서 SBD와 STEEM의 수량이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SBD와 STEEM의 높은 상관관계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면 오히려 위의 range를 활용한 매매를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즉, 적절한 range를 파악해서 STEEM이 비싸면 STEEM을 SBD로 바꾸고 STEEM이 싸면 SBD를 STEEM으로 바꾸는 전략이 매우 유효해 보입니다.

2. 특히 SBD 펌핑이 오면 적극적으로 STEEM으로 바꾸자.
SBD는 적은 발행량 때문에 종종 세력들의 펌핑 대상이 되곤 합니다. 이는 매우 좋은 기회입니다. SBD가 STEEM보다 훨씬 비싸지는 기회이기 때문에 SBD를 모았다가 STEEM으로 바꾸는 기회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3. 보팅봇에 대한 여론을 주시하자.
위의 논리대로라면 SBD의 가치는 보팅봇의 활용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보팅봇 운영자들이 대부분 고래인 상황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보팅봇 사용자들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지고 다운보팅으로 이어져서 보팅봇활용을 억제 하는 운동이 벌어진다거나, 보팅봇이 시스템적으로 금지가 된다면 SBD의 가격은 급락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SBD 보유에 대한 리스크인 것이죠. 물론 보팅봇 활용이 보편화되고 증가하면 SBD의 가치는 올라갈 것이라 봅니다.


글을 마치며

이번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드는 생각은 시장은 똑똑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시장이 특정 현상을 보일 때는 이유가 있고, 이것을 파악하면 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원래 전략이었던 SBD가 생기면 STEEM으로 무조건 바꾸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상관관계를 활용한 매매를 하는 전략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보팅봇이라는 생태계의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는 시스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부정적으로만 보팅봇을 바라봤었는데요. 보팅봇 때문에 우리가 SP와 SBD 50:50으로 보상 받기를 선택해서, 보다 높은 보상을 받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복잡해졌습니다. 과연 보팅봇은 득일까요 아니면 실일까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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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팅봇이라는 사용처가 있기 때문에 스팀달러의 가격이 유지된다는 흥미로운 의견이네요
하지만 보팅봇은 결국 보팅봇 투자자에게 스팀달러를 주는것이고 그들이 스팀달러를 들고 있거나 팔겠죠
보팅봇 이용자는 거래소에 파는 대신 보팅봇에 스팀달러를 파는 셈이고
보팅봇 투자자가 보상으로 받은 스팀달러를 거래소에 팔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팅봇 이용이 스팀달러를 묶거나 소각하는 역할을 하지는 못하는 것이죠
그럼에도 보팅봇의 존재가 스팀달러를 조금이라도 보유하고 있을 요인이 된다는 것은 합당한것 같네요

스팀달러의 가격이 높게 유지되는 이유는 고래들이 보상을 많이 받아가기 위해서라고 생각해요
실재 수요는 스팀에서 발생하지만 스팀=스팀달러 라는 인식을 시장에 심어줌으로써 스팀 수요증가로 가격이 오르면 스팀달러도 따라서 올라가도록 하는거죠
스달은 시총이 작아서 밑에서 매수벽만 좀 쳐주면 가격방어도 쉽고요
스달가격을 높게 유지했을 때 보팅봇의 연이율이 30프로 이상인데 고래 입장에서는 분기별로 스달을 펌핑하고 이자만 털어도 어마어마하겠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스달과 스팀 가격 상관관계는 위에서 말한 것 이외에도, @highmech 님이 말씀하신 부분들도 충분히 작용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보팅봇이 SBD의 가격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색다른 시각인 것 같아요.

조금 막연하지만 스팀잇이 더 성장해서 자리를 잡으면
스팀은 스팀잇의 지분 및 의결권 역할을 하는 주식개념으로
스팀달러는 STEEM 커뮤니티의 화폐 개념으로 구분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백서를 봐도 스달은 최소 1달러만큼의 스팀변환을 보장해주는 것뿐이지 1달러로 고정된 것이 아니니까... 스달 매수자 입장에서는 콜옵션 개념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스달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록 프리미엄은 높아지겠죠!

스팀 시총 5%만 발행되는 희소성에, 이체수수료도 없고 3초 안에 전송이 끝나므로 결제 지불수단으로도 딱인 것 같고요 ㅋ
결론은 스달의 용도와 가치는 무궁무진! 사용자들이 만들어 가는 것! 전 스달 안팔려고요~ㅋ

스팀달러도 100달러 가즈아~~

많은 정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달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고, 스달이 활용되기 시작하면 가격이 더 무섭게 오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옵션 성격이 조금 있지요.

스팀달러는 발행량 때문에 펌핑이 쉬운데
이를 이용해서 재정거래를 하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넵. 동감입니다. ^^

보팅봇을 활용하면 포스팅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세글로 올린다거나 등등

지금 대세글 덕분에 이슈가 되고 있네요.. ;; 여론 형성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위키트리때문에 ㄷㄷ

현금을 투자해 스파업을 하기 힘든 사람에겐 꽤 괜찮은 스파업 수단입니다. 저도 잘 활용하고 있죠.
그런데 오히려 스팀과 스달 가격이 급등한 지금은 보팅봇 활용이 조금 망설여지네요. ^^

상승추세일때만 이득인가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복불복이긴한데 눈치 잘 보면서 쓰면 대체로 이득입니다.^^;

뉴비라서인지 당연하게 생각할 수있는 부분을 모르고있었네요..
위에 차트를 보니까 상관지수가 거의 1에 가깝네요. 총량을 늘리는 매매기법 매우 좋은 것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달이 보팅 봇에 영향을 받는다니 전혀 몰랐네요.
스달이 펌핑올 때 스팀으로 바꾼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제 가설의 일종입니다. 만약에 더 데이터를 파서 보팅봇 활용도와 스달의 가격이 상관관계가 입증되면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겠죠.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번 올려주시는 포스팅마다 늘 새로운 부분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가용😀

글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잡한걸
싫어하는 뇌의 소유자입니다ㅠ
전 오늘 스달좀 늘려볼까하고 거래소로 보내고 오르길 기달렸는데
자시 내려가고 ... ㅠㅠ
그냥 글써서 벌어보자 입니다 ㅎㅎ

거래는 규칙이 없으면 힘들지요 ㅠㅠ 글 잘쓰시니 많이 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맞는말입니다. 결국 SBD는 여러형태로 사용하라고 만들어낸것 이라고 봅니다.
거기에 첨가해서 SBD는 외부로 내보내고 트레이딩을 하며, 스팀이 자기들의 시스템에 갖혀있는 것이 아니다 라는걸 보여줄수 있는 수단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SBD가 생각보다 더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단순한 가치 보장수단이라 생각했는데, 스팀잇에서 은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달로 어케 스파업 할까 생각 중이었는데
실마리가 생겼네요^^

성투하시길 빕니다. ^^ 스파업 화이팅!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한달전쯤 joceo00님 글을 보고 1590원에 스팀을 사서 파워업 했는데 고맙습니다.^^;

오오.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위대한 법이지요. 축하드립니다. ^^

어떤 분은 스팀잇 자체 거래소에서 스팀이 비싸지면 스팀을 팔고 스달이 비싸지면 다시 스팀을 사고 해서 갯수 늘이기를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제는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합니다. 해보고 나중에 거래결과를 모아서 글을 써봐야겠어요.

저도 오늘 부터 해볼까요^^ 갯수가 늘지 줄지.. ㅋㅋ

잡힐 듯 잡힐 듯 어렵네요 ㅎㅎ 계속 읽어보고 공부해야겠습니다:)

개인적인 추론일 뿐이라.. 그래도 제 이야기 중 아니다 싶거나 궁금하신 것 있으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스달의 쓰임을 보팅봇의 쓰임으로 해석하셨군요. 덕분에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달의 활용도에 대해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이트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가님이 써주시는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스달이 $1보다 높게 거래되는 게 가장 큰 미스테리 중 하나입니다. 백서를 읽어보니 스달을 부채에 비유했던데 다른 말로하면 지금 시장이 스팀 커뮤니티가 적정량으로 필요한 부채 (5%)보다 더 많은 양을 빌려준거라 볼 수 있네요.

정부가 저축 그만하라고 이자율을 0%로 해놨는데 사람들이 무슨 이유에선지 저축을 계속 하고 있는 상황이죠. 정확이 스팀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모르겠지만 시장이 왜곡된 것은 사실입니다.

맞습니다. 미스테리죠. 하지만 스달도 활용도가 있다고 생각하면 $1.00 위에서 거래되는 것이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키퍼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보팅봇을 사용하고 있고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보팅봇을 이용한 투자개념은 아니고 오로지 포스팅 홍보개념 입니다.
저 같은 경우 한포스팅당 적게는 2시간에서 3시간이상 소요됩니다. 포스팅 소재선정, 자료조사, 글작성, 글에 맞는 이미지나 사진 선정, 글수정 및 오타수정 등 글 하나가 나오기까지 투자한 노력에 비해 보팅이 적으면 괜히 기분이 안 좋더라구요. 그렇다고 무조건 사용하는것은 아닙니다. 노력이 많이 들었어도 내 스스로 만족하지 못한다면 보팅봇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나도 모르게 자기검열을 하게 되더군요) 내가 봐도 아닌 글에 보팅만 늘려서 내 얼굴을 깍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남들이 뒤에서 스근거리는 것같거든요..이런들에 이렇게 많은 보팅이? ㅎㅎ 자격지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이 보기에도 가치가 있는 글에 홍보 목적의 보팅봇은 찬성한다 입니다.
어쩌다 보니 보팅봇 찬반 토론같은 댓글을 달고 있네요.

보팅봇 이용이 스팀달러의 가치를 높인다고 보면 사용처가 더 늘어 난다면 그 가치는 더욱 상승하게 될거라는 말씀으로 이해되네요. 이말이 맞다면 스팀달러의 사용처나 쓰임새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더 모색되면 좋겠네요.
예를 들어 스팀샵같은 경우도 스팀달러로 결제가 이루어 지고 있어서 이런 종류의 활성화는 스팀달러의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겠군요.

여러 방면에서 스팀달러로 결제가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

이번에 보팅봇에 대한 논의가 많이 이루어질 것 같네요. 어떻게 여론이 형성될지 궁금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스달은 활용도가 꽤 높다고 생각되요. 이제까지 몰랐던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장문의 댓글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보팅봇에 대한 많은 논의와 스달의 활성화 방향이 정립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렇네요 재밌는 시각이에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색다른 시각이네요.
보팅봇이라는 사용이 지금처럼 스팀이 상승하는 장에서는 유용한 사용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그 사용을 해서 보팅봇에게는 커다란 이익이라는 것도 좀 안타까운 점이지만 말이죠.

맞습니다. 보팅봇에 스팀파워를 빌려주는 것의 이율이 30%가 넘는 것을 보면 보팅봇의 수익률이 그보다 더 높다는 건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쪽도 경쟁이 좀더 치열해 져서 수익률 조정이 되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스팀 스팀달러 스팀파워 모두 오묘합니다
다른 암호화폐에도 이런 면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스팀잇이 매력적인것 같아요

생태계가 형성이 되서 매력을 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뜯어 볼 수록 흥미로운 것이 계속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팀과 스달의 커플링을 이용해서 보유 물량을
극대화하는 전략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원래 스달은 1달러로 고정되어 있지만 현실을 인정(?)하며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이미 매매를 하고 계시군요 ^^ 이제 경쟁 관계가 되는 건가요?? ㅎㅎ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하면서 스팀잇을 하고 있는데요 (솔직히 돈 벌기 보다는 블로그 운영한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기적으로 코인 정보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때 1스달 10스팀일때가 있었지요. 그정도의 펌핑은 요원하나 잊을만하면 한번씩 쳐주곤 하던 그맛을 잊을수 없어 지금 스팀이 우위지만 스달 홀더입니다.1대 1.1 비율은 쳐다도 안보고 있죵 ㅎㅎ

그러시군요. ㅎㅎ 1:10일 때는 저는 어리버리한 상태였어서... ㅠㅠ 한번 또 보고 싶네요. ㅎㅎㅎ

안그래도 스달이 달리길 기다리고 있네요:)

저도 스달 펌핑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 펌핑 시작하면 정말 무섭게 오르죠.

와 새로운걸 또 알아가네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팀, 스팀파워, 스팀달러가 있고 각각은 변환되더라... 정도만 알았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더불어 보팅봇에 대해서도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네요. 어쩐지 편법을 쓰는 거 같아 껄끄러웠는데 말이죠.

편법은 편법이죠. ㅎㅎㅎㅎ ^^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운 해석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키퍼님의 좋은 포스팅 잘 읽고 리스팀 해갑니다. :) 고민과 의문이 가득했던 부분들인데 정확히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원 님 항상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리스팀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게 해주는 글 감사합니다. 어쩌면 보팅봇이 고여있는 물에 순환모터 펌프 같은 역할 일지도 모르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꾸벅! 리스팀 해갑니다~

주식 관련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리스팀 감사합니다!! ^^

이런부분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도움이 되고 뉴비인 저에게 궁금한점들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종세트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올려주십시요.

4종세트 감사합니다. 저도 알타이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스달>스팀 * 1.1 이상인 경우 스달 매도/스팀 매수로 대응하였습니다. 반대의 경우는 스달은 1달러 짜리라는 생각이 있어 실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키퍼님의 글을 읽고 나니 다시 한 번 스달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하고 비슷한 전략을 쓰시고 계셨군요 ^^ 저도 좀더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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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달이 오르는 이유는 시총이 적기 때문에 가격 핸들링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금 스팀이 스달보다 더 비싼 이유는 후오비에 스팀만 상장되기 때문인 것 같고요. 앞으로 스팀만 상장되는 경우가 늘어나면 스팀이 스달보다는 더 높은 가격을 유지할 것 같습니다.

상장도 중요한 부분이지요. 그러고 보니 바이낸스도 스팀뿐이던데, 영향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보팅봇은 돈으로 보팅을 하게 만드는 거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돈없는 사람은 참 곤란하겠네요. ㅠㅠ

네.. ㅠㅠ 이 때문에 이슈가 된 것이죠.

보팅봇이 스팀달러와 연동되서 이런 작용을 하는군요 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팅하고 가요~

보팅 감사합니다 ^^

보팅봇사용이 커뮤니티 전체적인 차원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왜 스팀잇에서는 보팅봇을 허용하고 있는 것일까요? 스팀잇에서 보팅봇을 허용한다는 것은, 그것이 충분히 스팀과 스달가격 유지와 상승에 유리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여지는데요. 저는 충분히 보팅봇을 활용하는 것이 득이 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제까지는 실이라고 생각하다가 중립정도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코인 가격, 보상 측면, 커뮤니티 유지 등등 여러 방면으로 평가 받아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인 가격이나 보상 측면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지만 커뮤니티 유지에 대해서는 아직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팀잇 코인 생태계에 대한 통찰을 높일 수 있는 글이네요
말씀대로 보팅봇 운영자들은 높은 SP를 보유한 고래들이라서 STEEM 가격을
지지해주는 역할도 하고 있겠네요 전체 STEEM 양에서 이들이 SP로 보유한 스팀이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건 분명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SBD로 고객들과 거래를 하니 활용도가 좋고 역시 긍정적인 부분입니다
이것들은 지금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돈을 주고 보팅을 쉽게 받다 보면 글을 쓰는 의욕을 잃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생각처럼 보팅봇 수익률이 좋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이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읽고 나니 그들도 스팀잇에 필요한 존재들이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원도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SBD로 거래도 하시고 계시군요. 대단하십니다.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주 흥미롭게 잘 읽고 갑니다! 팔로 하고 좋은글 읽으러 올게요!~🤠

감사합니다~~ ^^ 맞팔할게요~

좋은글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거든요, 보팅봇을 쓰면 거래소거래를 하지않고 스달을 일정비율의 스팀으로 바꿀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

그렇네요. 스달을 스팀으로 바꾸는 효과는 생각 못해봤습니다. ^^

일전에 보팅봇 사용에 대한 글도 올린적이 있고 현재 일상글에는 보팅봇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글의 노출목적보다는 스달을 스파로 적당히 바꿔주는 수단의 개념으로 사용중입니다.
아무래도 글을 읽고 보팅하면서 제 나름대로 즐거우려면 스파를 좀 키우고 싶다는 욕심은 있으나 구매하여 업하기에는 현재 사정상 어렵고 해서 적극적으로 사용중입니다.
나름 사용하면서 어떤 선을 지키면서 사용중인데 이게 득이라는 분도 있고 손해라는 분도 있어서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알아봐야 하는 것이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월요일 저녁시간 보내세요~

넵. 즐거운 스팀잇 생활되시길 빕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띵글이네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보팅 꾹!

보팅 감사합니다. ^^

음, 저는 보팅봇 찬성론자인데요. 재미있는 의견인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논리로 보팅봇 사용에 대해서 좀 관대한 여론이 형성되길 희망합니다. ㅎㅎㅎ (눈치보여서 못쓰겠어용)

또 다시 여론이 안 좋게 흘러가겠네요 ㅠ

위키트리사건 이야기하시는거죠? 에고 그러게요. 전 보팅봇 찬성론잔데..ㅜ

고래의 셀프보팅 또한 시스템이 허용한것인데 그것은 어뷰징이고 악이면서 보팅봇을 뉴비들을 도와주는 착한 존재라고 받아들이기엔 너무 역살적이네요. 전부 자본의 의한 보팅인데 말이죠. 이렇게 트랜딩에 보팅봇으로 고래보다 더 도배가 되어있는데 아무런 의견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고래의 의한 셀프보팅이 싫은게 아닌 그 고래가 싫었던 사람들이 명분을 만든것 처럼 요즘은 보입니다..

저는 말씀하신 것 처럼 역설적인 주장을 하는 분을 본적은 없어요. 과도한 셀봇을 반대하시는 분은 아마 과도한 보팅봇도 반대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로 시스템에서 허용한 셀봇이 괜찮다는 분은 보팅봇에 대해서도 아마 괜찮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일전에 첨예하게 대립했던 문제는 다운보팅 문제였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시스템에서 허용하는" 셀봇은 괜찮은데 "시스템에서 허용하는" 다운보팅은 안된다라고 모순적인 주장을 해서 충돌이 있었죠.

krwhale 뿐만 아니라 이런 더 큰 규모의 보팅봇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달과 스팀에 대한 인사이트를...얻고갑니다!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득과 실을 한번 생각해보자면 실보다 득이 많은 필요한 봇으로 생각됩니다. 게임에서 일종의 전직을 위해 활용되는 아이템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그리고 스팀과 스달은 엄마와 아빠같은 관계겠죠? 합이 잘맞아서 평생 같이 가거나...갑자기 뒤틀려서 이혼으로 남남이 되거나...

재미있는 비유네요. 전직을 위해 활용되는 아이템... ㅎㅎㅎㅎ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글보고 바로 떠올랐어요.
필요할때 쓰고 어느순간 또 안쓰는.....ㅎㅎㅎㅎㅎ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
저도 도대체 스팀과 스팀달러가 왜 비슷한 가격 움직임을 보이는지에 대해 궁금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보팅봇은 선일까요 악일까요?
갈수록 더 미궁으로만 빠지는 느낌입니다.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달을 스팀으로 교환할 기회가 오기를 옅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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